b16:손 발 얼굴 몸 해독법의 수상학과 족상학의 인물감정학
 

文子 : 노자의 제자로 공자와 동시대 인물로『通玄真経』（つうげんしんけい）의 저자
上一卷 다음은 문자의 저서 卷八 自然 에 나오는 내용 발췌한 것임

『文子』（ぶんし）は、中国古代の書籍のひとつ。『漢書』芸文志では道家に含める。『通玄真経』（つうげんしんけい）とも呼ばれる『漢書』芸文志で班固は『文子』の著者を老子の弟子で孔子と同時代の人とする^[1]。文子﹄の最も古い記録は﹃漢書﹄単文志に見える﹁﹃文子﹄九篇−老子の弟子。孔子と並時にして、周の平王. 問ふと著すは依託に似たる者なり﹂という記述である。

老子曰：天地之道，以德为主，道为之命，物以自正。至微甚内，不以事贵，故不待功而立，不以位为尊，不待名而显，不须礼而庄，不用兵而强。故道立而不教，明照而不察，道立而不教者，不夺人能也，明照而不察者，不害其事也。

夫教道者，逆于德，害于物，故陰陽四時，金木水火土，同道而異理，萬物同情而異形。智者不相教，能者不相受，(부교도자, 역우덕, 해우물.고음양사시,금목수화토,동도이이리,만물동정이이형,지자불상교,능자불상수)"무릇 도를 가르치는 것은 덕을 거스르는 일이며 사물을 해치는 짓이다. 그러므로 음양과 네 계절,금목수화토 따위는 도는 같으나 결을 달리하며 온갖 것들은 본성은 같으나 꼴을 달리한다.지혜로운 사람은 서로 가르치지 않고, 능력있는 사람은 서로 받지 않는다.

故圣人立法，以导民之心，各使自然，故生者无德，死者无怨。天地不仁，以万物为刍狗，圣人不仁，以百姓为刍狗。夫慈爱仁义者，近狭之道也，狭者入大而迷，近者行远而惑，圣人之道，入大不迷，行远不惑，常虚自守，可以为极，是谓天德。

What is Truth?(진리란 무엇인가?)--국제신문:2018.06.13(수);
박상호(신태양건설회장) CEO 칼럼 참조

진리를 뜻하는 그리스어 "알레 테이어(aletheia)는 '은폐와 가상을 부수고, 있는 대로의 존재를 현현시킨다'는 의미이며 ,라틴어로 베리타스(Veritas)로 번역되었을 때 진리는 지성과 물질의 합치로 정의된다. 인도에서의 진리, 진실을 나타내는 말은 다양한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타트바 사티야이다. 타트바(tattva)는 '그것이다'를 의미하며 '사물의 본질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티야는 '반드시 실현된다. 절대로 틀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진리 진실이다.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모든 현상은 일정하게 고정된 상이 없이 변하니 즉 생하고 멸하는 법이다
생하고 멸하는 집착을 놓으면 고요한 열반의 극락(경지 천국 이상향)에 이른다.

우주의 모든 법칙이 생멸의 법이다. 인간도 짐승도 미물도 모두 생과 사과 있고 지구도 태양도 모두 생과 사과 있는 생명체이다.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소는 핵융합 반응을 통해 헬륨으로 다시 융합되면 탄소도 되고 산소도 되고 철도 되고 92개의 원소로 변모될 수 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천동설을 주장했던 암흑의 중세에는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을 진리라 생각했고 또한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 생각한 적이 있었으나 태양은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변두리 별에 불과하다. 태양은 은하의 중심을 약 2억 5000년 만에 한번 공전한다고 한다. 우리 은하의 중심에는 거대한 불랙홀이 있어 많은 별이 최후를 맞이하는 동시에 또한 많은 별이 새로이 탄생하기도 한다. 

태양도 생명체이고 우리 은하도 생명체이며 우리 우주도 생명체이다. 만물이 유전(流轉)한다는 것이 참된 진리이다. 법화경에 제법실상이란 어휘가 있는 데 이는 제법은 개개의 생명을 의미하고 실상은 우주의 생명을 의미한다. 이 거대한 우주는 생명의 합창으로 가득하다. 우주는 생과 사의 법칙이 적용되는 생명으로 가득한 것이 진리이다. 또한 이 생명은 한 없이 귀중하고 소중하여 그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는 영원불변한 진리의 참 모습이다. 사람은 원래가 원천적으로 우주로부터 날아온 우주인의 분신들이다. 한 번 태어나서 지상 위에 살다가 주어진 수명이 다하면 다시 우주로 귀환하는 생명체이다.  

사람들이 찾고 찾는 천국은 바로 이 지상위의 지구가 영원한 복락터전의 천국이다. 하늘을 쳐다보아 저 높은 공중에는 천국이 존재하지 않는다. 높은 하늘이라 생각하는 공중은 차가운 허공이며 캄캄하고 어두운 암흑의 장막속에서 오직 공기만 존재하여 생물이 살아갈 수 없다. 오직 이 땅 위에서만 생명이 존재하고 호흡하며 숨쉬고 살아갈 수 있는 허공 속의 유일한 삶과 활동의 근거지다.

오직 이 지구만이 산천초목과 뭇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이며 진정한 의미의 천국이다. 창조주는 인류를 탄생시켜 이 땅 지구위에 살아가기 위해 대 우주 삼라만상 은하계를  창조하여 오직 지구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적합한 공기와 물과 바람과 기후를 설정하고 대자연의 時空 天地萬物을 배치하여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은 진정한 천국의 실상을 깨닫지 못하고 저 멀리 까마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헛된 천국의 그림자를 헤매고 있다. 모름지기 이 지구가 대우주 은하계의 유일한 천국의 복락터전임을 자각해야 한다. 지구는 이미 우주공간의 대 허공속에 돌고 도는 천국의 중심임을 알아야 한다.

운명에서의 손과 발과 몸의 상징 표상의 해독법

The universe is always speaking to us. Sending us little messages, causing coincidences and serendipities, reminding us to stop, to look around, to believe in something else, something more.

-Nancy Thayer-

우주는 항상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작은 소식을 전하면서, 동시에(우연히) 발생하며 (운수 좋은)뜻밖의 발견이, 우리에 멈추도록 일깨우며, (주위를)들러보도록, 그 밖의 무엇인가 믿으며, 무언가 더 많이

Energy like you has no beginning and no end. It can never be destroyed. It is only ever shifting States. 너처럼 에너지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결코 파괴되지도 않는다. 그것은 오직 끊임없이 모양만 바뀐다.

① <주역(周易)>「근취제신(根取諸身) 원취제물(遠取諸物)」의「格物致知」論에 입각한 진리탐구법

<주역(周易)>의 <계사하전(繫辭下傳)제2장>에 공자가 말한「근취제신(根取諸身) 원취제물(遠取諸物)」이란 말은 어떤 연구주제를 정하고, 그에 따른 지식체계의 원리와 이론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찰을 하여 올바른 진리탐구법을 모색하자면 객관적이고 믿을 수 있는 내용과 형식의 학문체계가 필요할 때 자주 인용하는 문헌이다. 여기서 동양철학의 도덕윤리도법분야에서 가장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참고하는 유명한 문헌이 공자가 주역에서 創著한 주역의 「근취제신 원취제물」이란 어구이다. 사람이 학문을 닦고 인격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실행하는 것의 요체는 몸소 관찰하고 연구하여 직접 체험하는 실천이 아주 중요하다. 즉 현실적으로 세상의 만물을 살피자면 우선 자신의 몸을 먼저 돌아보라는 뜻이다. 이것을 주자학적 학문태도로 말하면 사물의 궁극적 이치를 캐는「격물치지(格物致知)」에 이르기 위하여 우주천지자연의 변화에서부터 자기주위의 일상생활은 물론, 자기 생명체인 심신영육일체의 신체내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적 세계[세포 유전자 원자 전자 미립자 소립자]까지 포함하여 온갖 사물에 대한 연구와 실험에 대한 학자나 수행자의 자세와 방법과 도리를 말한 것이다.

古者包犧氏之王天下也에 仰則觀象於天하고 俯則觀法於地하며 觀鳥獸之文과 與地之宜하며 近取諸身하고 遠取諸物하야 於是에 始作八卦하야 以通神命之德하며 以類萬物之情하니

옛날 포희씨가 왕으로 천하를 다스릴 때에 우러러 하늘에 형상을 보고, 구부려 땅의 법을 보며, 새와 짐승의 문채와 땅의 마땅함을 살펴, 가까이는 자신의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물건에게서 취하여, 이에 비로소 팔괘를 만들어 신명이 덕을 통하고 만물의 情狀을 유추하니,

그렇게 교시(敎示)한 이유는 첫째로，모든 물질의 변화현상은 끊임없이 천변만화하는 것이므로 그 본래 실상을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지난(至難)하기 때문이다. 만물존재의 원초적 근원이 되는 빅뱅(BIG BANG)으로 시작하여 천지혼돈과 무질서의 상태에서 우주자연계가 질서를 잡고 천체운행을 시작하여 古今往來로부터 현재까지 이르기까지, 객관적인 관찰로 검증과 실험과 증명의 단계를 거쳐, 주관의 아집이나 망상에서 벗어나서, 진실로 사물의 實體眞相을 파악하는 달관의 경지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을 알아야만 진실로 참 믿음에 근거한 앎의 지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어떤 사물의 시초와 종말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변화현상의 일관된 원리원칙을 바로 깨달아, 모든 현상의 원인결과를 파악하는 최선방안의 話頭로「根取諸身 遠取諸物」로 제시한 것이다.

그런즉 이것은 자기 존재근원 자체인 자신의 몸으로부터 관찰하는 것만큼 더 빠른 길은 없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그러므로 ‘近取諸身’ 하라 했고 이같이 근취제신하는 방법에 정통(精通)하게 되면 만물의 변화가 비록 천태만상으로 변화한다고 할지라도 거기에서 일관된 원리와 통일된 원칙을 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격물치지의 의문을 일으키면 서 연구 탐색해나가면, 우주만상이 천변만화의 변화현상을 펼치더라도, 그 변화핵심원리를 관찰하는‘遠取諸物’의 과정에서 진실에서 이탈하지 않는 모든 이치의 합리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면 만물을 관찰하여 모든 지엽적인 변화현상에도 통일적인 이론과 실체를 파악하여 사물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해답의 지혜안을 얻을 수 있다. ‘近取諸身’의 확실한 근거가 확립된 후 그 다음에‘遠取諸物’하라고 했던 것이다. 또한 근취제신과 원취제물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고 역으로 원취제물하는 과정에서 근취제신의 원인이 밝혀지기도 한다. 이것은 서양철학의 탐구원리인 삼단론법이나 정반합의 사고방식과 대동소이한 것이다.

둘째로，우주의 삼라만상 천지자연과 동식물 등 만물이 모두 음양변화의 오행작용을 하는 것인데 이 때 陽의 발현상태(發現狀態)，즉 정신의 활동상태를 파악하는 데는 인간의 形相적 상징(image symbol)表象이 가장 적당하고 陰의 운동현상，즉 만물이 율동하는 모습을 파악하는 데는 천지만물의 形體에서 보는 物象적 상징表象이 역시 합당하다는 것을 가리킨 것이다. 여기서 정신적이든 물리적이든 모두가 두뇌의 의식적 인식체계를 거쳐서 전부가 心相의 IMAGE SYMBOLDML 表象으로 形象化되어 통합되는 것이다. 만물이 분화되거나 통일되는 원리는 전부 상대적 음양관계의 오행상생상극의 조화원리에 내포되어 있다는 결론이다.

공자가 이와 같이 교시한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사물의 진상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려는 데 있는 것이다. 돌이켜 인간이 만물을 관찰하는 태도를 일반적으로 살펴보면 편파적인 주관적 인식으로 관찰하고 판단하며 추리하기 때문에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경계한 것이다. 자기의 주관적이거나 맹목적인 좁은 안목에 사로잡히면, 만물이 변화 운동하는 모습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물의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주관대로 관찰할 뿐이고 만물의 裏面에서 움직이는 사실존재의 참다운 眞相을 공정하게 관찰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사물의 진실한 모습을 옳게 인식하고 정확히 판단하려면 외현(外現)된 형태적(形態的)인 운동에서는 인식이나 판단의 자료만을 취하고 내장된 상태적(狀態的)인 모습에서는 이상적인 운동의 본원을 찾아내야만 하는 것이 음양의 원리에도 맞고 또한 사물의 존재이치를 규명하는 과학자나 학자의 탐구연구 실험자세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천지자연의 운행법칙인 대우주 순환운동과 같이 인체내부의 미시적 세포작용이나 물체의 전자전기운동과 같은 소우주의 운동을 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두뇌와 정신활동을 거쳐 고유하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思惟작용을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이성과 감성과 悟性을 총체적으로 동원하여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통합적 사고에서 중용의 도리를 적용하여 형이상학적인 사유와 형이하학적인 사고로 진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존재이다.

대우주 자연에 비해서 소우주 인체는 氣神精의 形體가 작지만 만물의 靈長으로 음양오행기를 선천적인 하늘로부터 모두 稟受하여 완벽한 존재가 되었다. 또한 自活하는 인격체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自生的으로 자각하는 인식체계를 갖추고, 소우주 인체안에서 發動하는 정신의 운동상태가 상대적인 음양원리로 반응하여 그에 상응하는 육체적 행동에서 명백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지지간(天地之問) 만물지중(萬物之中)에서 철학과 도법의 연구대상으로써 인체만큼 더 적합한 것은 없는 것인즉, 이왕 주관적인 인간에 있어 진리탐구의 방책으로 취할만한 대상은 역시 소우주인체의 집합체인, 자신의 몸자체를 잘 관찰하면 모든 진리의 핵심진수를 꿰뚫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를 가리켜서 나[我]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주재자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런즉 나라는 것은 육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그 육신을 관장하고 유지하는 자기의 정신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것을 '자아(自我)'라고 한다. 또한 '我’자를 手와 戈의 象에서 취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손[手:손수]에 창[戈;창과]을 잡고 살기위해 세상을 헤쳐 나가는 존재이다. 사지백체의 몸뚱이에서 가장 선두로 창의 역할을 하는 것이 팔에 달린 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의 주체인 나의 말을 들을 줄도 모르며，또한 나의 행동을 볼 줄도 모른다. 즉 육신적 자기를 내면적으로 관찰하여 우주적 자아와 소통하는 초자아를 인식하지 못하고 육신을 단지 물질적인 감각수용체로만 느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나의 모든 조직[간심비폐신(肝心脾肺腎)]과 기타의 생리심리정신의 모든 조직세포]은 항상 나에게 무엇인가를 고발(告發)하거나 호소(呼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것을 알지 못한다. 예를 들연 내가 만일 육(肉)을 먹으려는 충동을 느낀다는 것은 바로 나에게 육(肉)을 공급해 달라는 호소인 것이다. 또 반면으로 이것을 많이 먹고 난 후 물렸다[질렸다]는 말은 내가 그것의 불필요를 통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육체적인 인간은 자기의 참모습인 영적인 자아상(Spiritual Self Image) 을 육신적인 五官으로 볼 수가 없고 六感(The sixth Eye)의 통로를 거쳐 우주적 혜안이 영감의 깨달음으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주적 참진리를 발견하려고 수행을 하지만 일반적인 보통의 수련으로, 超自我의 우주적 자아상(Universal Super Ego of Self Image)을 깨닫지 못하고, 육신적 감각적 자기 몸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초자아의 실체적 진실을 잘 깨달지 못하는 이유는 육신의 껍질이 너무 두껍고 무거워 形而下學적인 상태에서만 생각하고 고차원적인 우주적 초자아의 形而上學적인 상태에 도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초자아의 요구를 알지 못하고 다만 육(肉)은 영양가치가 많으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또 먹는 것이다.

그런즉 이것이 바로 육체적인 아(我)는 정신적인 아(我)와의 사이에 두 개의 절벽이 가로놓여 있는 것과 같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생각해 볼 때에 사물의 피상적인 현상에서만 그의 실상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마치 육체적인 나로써만 정신의 실상을 알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연구하려면 눈앞에 나타난 큰 사물의 주변근저에 흐르는 지엽적이고 말단적인 미세한 법칙을 먼저 알아야 한다. 따라서 그 법칙을 알 수 있는 유일 최적의 대상은 인간의 육신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희로애락이 용모와 행동에 나타나고 소호소오(所好所惡)나 선애탐욕(善愛貪慾)이 모두 表象으로 象徵的 인상(印象)이 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마음의 心相으로 심볼(symbol)화되어 의식으로 각인된다. 각인된 의식의 집합체가 바로 나의 정신이고 나의 생각하는 덩어리의 한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자연의 운행법칙을 알고 이것을 기초로 하여 정신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육체의 현상에서 살펴보면 만무일실(萬無一失)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본법칙에 의하여 사물의 변화를 판단하고 추리한다고 할지라도 그 주체는 나다. 그런데 인간은 그의 순수 자아인 내가 육체의 사적(邪的)인 압박 때문에 마음대로 활동할 수가 없게 되어 참다운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기 힘들므로 여기서 그 해결책이 심신수양이나 수행의 단계를 거쳐 해탈이나 득도의 경지에 들어가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제시한 것이 세상에 나타난 각종 수련이나 운동체계와 학문지식추구의 수행방법이고 도덕 윤리나 종교철학의 세계에서 제시하는 眞善美聖의 理想鄕이 된다.

여기에서 인간정신이 육체적인 자아로 묶이거나 세속의 변하는 현상에 몰입되면 사물의 판단을 그르치게 되는 것이다. 비록 그렇지만 인간은 하늘의 기운을 받아 만물의 영장으로 탄생하여 우주천지만물의 음양운동과 오행의 상생상극 中化作用의 中土化로 소생한 것이므로 앞에서 논한바 음양오행의 변화이치에 입각하여 中土작용을 돕는 방향으로 노력하면서, 연구와 관찰을 하면서 수행을 해나가면, 자기의 우주적 초자아[Super Ego]를 발견하고 우주심에 입각하여 자신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는 우주대생명력을 충분히 기를 수 있으며，동시에 인체내외의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초월적으로 자유로이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根取諸身 遠取諸物」話頭로 자신을 바로 알고 無上眞理를 깨우치는 得道 해탈의 길로 나갈 수 있다. 종교적으로 표현하면 천국극락의 理想淨土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②성서에 나타난 손과 수상에 관한 기록 (THE BIBLE HISTORY OF PALMISTRY)

• 창세기 48장 14절: But Israel reached out his right hand and put it on Ephraim's head, though he was younger, and crossing his arms, he put his left hand on Manasseh's head, even though Manasseh was the firstborn.

이스라엘이 우수를 펴서 차자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좌수를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어긋나게 얹었더라

•욥기37장 7절: so that all men he has made may know his work, he stops every man from his labor.

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시나니 이는 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미리)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잠언3장 16절: Long life is in her right hand; in her left hand are riches and honor.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이사야48장 12-13절: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업을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가위 바위 보”로 결정되는 개인운명의 인생진로

인생행로는 우연과 필연이 교대로 나타나는 인과성의 원인결과가  자라서 꽃피고 열매맺는다. 모태에서 태아일 때의 선천적 요인의 약50% 유전요인과 출생 후 후천적 요인의 약50% 유전인자가 줄기세포로  진화하면서 성장발달과정을 거치면서 우연과 필연이 상호교차하고 운명의 時空因緣사슬이 엮이면서 한 평생 운명의 인생살이가 始終한다.

가위 바위 보를 결정할 때 상대방의 의중을 읽으면서 이기기 위해서 무엇으로 낼 것인가 하는 찰라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가는 과정이 이진법(컴퓨터 수리)으로 계산하면 무한할 정도로 1태극과 10무극(십무극이 되는 찰라 순간적으로 0無極 :零:Zero 바뀐다) 사이를 오가는 것처럼 우연과 필연이 동시에 작동한다. 즉 자기가 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것 같지만 동시에 무의식이 간섭하여 이외로 자기가 원하지 않는 쪽이 나타날 수도 있다. 상대방을 이기고자 하는 욕심과 신경회로의 흐름과 손과 팔의 동작과 주의의 분위기 등 복잡한 변화요소가 동시에 순간적으로 일시에 한꺼번에 작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이 어렵다. 운명도 이와 마찬가지로 우연과 필연이 유전자 세포의 이중 나사구조처럼 몇 쌍으로 엮어져 있어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정설"의 원리처럼 절대적인 진리가 없으며, 관찰자가 대상을 관찰할 때 자기자신이 변하는 확률까지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는 알 수 없다는 경지처럼 운명도 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교통사고의 현장에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으로 갈라지는 현실은 운명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천문학과 점성학의 상호관계

★천문학(天文學 :Astronomy) : 우주천체에 관한 온갖 현상을 연구하여 천지자연의 모든 사물과 인간과의 원인 결과 인과관계를 과학적인 기자재와 기술을 동원하여 그 사물의 생성과 소멸의 변화현상을 추리 연구하여 인류문명의 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탐구하고 현실에 사용하도록 하는 학문을 말한다.

천문학(天文學, 영어: astronomy)은 별이나 행성, 혜성, 은하와 같은 천체와, 지구 대기의 바깥쪽으로부터 비롯된 현상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우주의 시작 및 진화, 천체의 운동, 물리, 화학, 기상, 진화 등을 그 연구 대상으로 한다.

천문학은 인간이 하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일찍 태동한 학문 중의 하나이다. 선사시대의 여러 문명들은 피라미드, 스톤헨지 같은 천문학적 유물들을 남겼으며, 바빌론, 그리스, 중국, 인도, 이란, 마야문명 같은 동서양의 초기 문명들은 밤하늘에 관한 많은 관측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망원경이 발명됨으로써 천문학은 현대 과학으로 발전을 하였다. 역사적으로 천문학은 측성학, 역법, 천체 항법, 그리고 심지어 점성술까지 수많은 분야들을 포함했었는데, 현대의 천문학은 보통 천체물리학(astrophysics)을 의미한다. 20세기에 들어와 천문학 분야는 관측 분야와 이론 분야로 크게 나뉘었다. 관측 천문학은, 천체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를 물리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며, 이론 천문학은 천체와 천문학적 현상들을 컴퓨터나 해석적인(analytical) 방법으로 설명하는 모형을 세우는 것을 추구한다. 이 두 분야는 상호 보완적이며, 이론 천문학은 관측 결과를 설명하는 틀을 제공하고, 관측 천문학은 이론 결과를 확증해 주는 역할을 한다.

천문학은 여러 자연과학 분야 중 아마추어들의 공헌이 아직도 큰 분야 중의 하나이다.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은 특히 혜성·소행성·초신성 같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현상(transient phenomena)들을 발견하고 관측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천문학(astronomy)은 점성술(astrology)과 혼동되어서 안된다. 비록 점성술은 천문학과 같은 뿌리에서 나왔지만, 현재는 완전히 다른 분야이다. 점성술은 천체들의 하늘에서의 위치가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체계로서, 자연과학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위키백과 참조]

★점성학(占星學 :Astrology) : 점성학은 유사과학(類似科學)으로 천문학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우주천체 현상을 인간의 운명적인 해설에 원용(援用)하는 철학적인 사고방법으로, 별의 모양이나 밝기 또는 별자리 등을 보아서, 크게는 우주의 현상을 설명하고 나라의 안위(安危)와 사회현상을 미래학적으로 해석하며 작게는 한 개인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이나 운수(運數)의 길흉행복(吉凶幸福)의 점괘(占卦)를 운명적으로 판단하여, 사람의 운명을 불운에서 행운으로 선도(善導)하거나 제도(濟度)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현세적인 운명개척의 개운철학(開運哲學)이라 할 수 있다. 점성학은 천문학처럼 직접적인 과학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천문학적인 연구결과나 학문적 업적을 인간의 정신적인 사고계발에 응용하는 인문과학으로 충분히 인간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연구학문이다.

THE PSYCHIC EXISTENCE OF HUMAN-BEING IN COSMOS

十無極  靈體 宇宙人 :원초적 원시인이나 고대인 중세인 현대인의 생체반응 인체원리는 동일한 一太極 五皇極 十無極의 正反合 음양운동의 二進法의 세포 신경 심리 정신 靈動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종교와 신앙의 동질성과 이질성--종교의식과 신앙핵심의 차이

종교와 신앙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논한다는 것은, 종교의식의 목적과 내용이 실질적으로 수행되는 절차와 방법과 신앙적 핵심의 내용과 형식의 실천적 행위를 상호 비교해보아, 어떤 종교의 신앙적 표현 양식이 순수한 종교행위와 어떻게 같고 다른가하는 관점에서, 서로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이론과 형식체제의 모양과 형상을 심령학적으로 해설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각 나라와 민족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의식과 신앙적 핵심이 혼재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한 종교의 발생기원과 그 역사적 변천발달의 유형적인 형태와 무형적 신앙심이 밖으로 발로하는 외형적 행동양식의 변화모습과 형상은 시대에 따라 달라도 그 발달유래의 기본원리는 같다. 즉 인간의 본성이나 심성의 근본 마음 바탕에 뿌리를 내리고, 사상과 경전과 교리라는 줄기와, 경전 해석이라는 가지의 성장을 매개체로 기도와 염원과 소망이라는 꽃과 잎과 열매를 맺어 세상에 나타나는 물상적 모습의 형태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람들은 종교와 신앙의 본질과 현상적 변화요소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처에 종교적 분쟁이 일어나고 갈등의 양상을 빚어 서로 증오하고 심지어 전쟁까지 벌여서 살육까지 한다. 숭고하고 신성한 신앙의 본질이나 종교의식의 거룩한 모습으로 꾸미지만 최악의 투쟁과 갈등으로 종교가 오히려 세속적인 전쟁으로 비화한다. 처음부터 종교가 있은 것이 아니고 신앙심이 발아하여 그 위에 인간의 제도와 문화가 첨가하여 종교의식이 생겨나고 교회나 사원이나 기도원이나 수도원같은 물상적 종교의식이 발전한 것이다.

10가지 체질과 기질 심성 성격으로 분류한 수상형의 종류

족상 오행으로 판정하는 직업적성의 인물특징과 성격 및 직업

제一편: 손 해독과 수상 감정법

※표제어 : 손해독(解讀)은 㰡’Deciphering of Hand㰡“의 뜻이다. 손에 暗臧된 의미를 해석하는 것이다.

제1장 : 수상학의 발생기원

1.수상이란 무엇인가?

Palmistry is an art of analyzing Past, Present and future of any individual just by reading and observing hand. Every hand tells its own story and for any palmist it is really not tough to look in to an individuals past or future just by decipherment of lines and signs on the palm. At this stage, we must know the difference of Hand Reading and Hand Decipherment. Hand Reading means only the interpretation of Palmistry knowledge but Hand Decipherment implies a deeper explanation of Palmistry involving symbolic meaning metaphysically.

수상학은 어떤 개인의 손을 바로 읽고 관찰함으로써 과거의 현재, 미래를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모든 손은 그 자신의 이야기 말하고 어떤 수상가에게도 손바닥에 있는 선들과 표식들을 바로 해독하고 개인들의 과거나 미래를 들여다보기가 정말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손해석과 손해독의 차이를 알아야만 한다. 손해석은 단지 수상학의 지식을 해석하는 것이라면 손해독은 수상학의 상징적 의미를 형이상학적으로 함축하여 더 깊은 설명을 내포하는 것이다.

Palmistry has been developed by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Basically at first it has been developed from ancient time by India. In today's technological world people are getting more interest and trust on these ancient studies for healing there poor life, and planning their future with the help of Astrologer or palmist. In fact in olden days many great peoples use to get healing Body and Mind through there astrologer or palmist.

수상학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개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고대로부터 인도에서 개발해왔습니다. 오늘날의 기술 세계에서 사람들은 가난한 삶을 치유하기위해 고대의 연구에 더 많은 관심과 신뢰를 얻고 있고, 또는 점성술사 또는 수상가의 도움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옛날에는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점성가 또는 수상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를 해왔습니다.

In astrology time and date of birth is required to get knowledge about an individuals life, or to decide which horoscope sign he belongs to. But in palmistry it is very clear for an palmist, to get all the information about an individuals past, as well as present life, through reading the lines on any individuals palm. In palmistry every finger and lines belongs to a Planet mount Which mean the benefit or loss. An individual can get through them depends on condition of his/her lines or the mounts on the palm.

점성술에서 개인 생활에 대한 지식을 얻거나 그가 속한 별자리(천궁도) 표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상학에서는 수상가가 어떤 개인손바닥의 선들을 읽음으로써, 현재 인생과 마찬가지로, 어떤 개인과거의 모든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수상학에서 모든 손가락과 선들은 혜택과 손실을 의미하는 행성(언덕)에 속해 있다. 한 개인은 그/그녀의 선들이나 손바닥의 언덕의 조건에 속하는 그것들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Lines found on the palm plays a very significance role for any palm reader and the lines which are found on the palm really play an important role in persons life. No line imprinted on the palm is useless because any line however small or big, thick or thin, is helpful in determining and observing the speed of the life force, and it is really very important for any palmist to analyse and study the each line found on the palm. 손바닥에서 발견되는 선들은 모든 손바닥 독자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손바닥에 있는 선은 의미 없는 선은 없으며 왜냐하면 어떤 작고 크거나, 두껍거나 얇은 선이라도, 생명력의 속도를 결정하고 관찰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정말로 어떤 수상가가 손바닥에 발견된 선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The Clear and deep long lines on the palm indicates success, while the broken, thin and indistinct lines are a poor in life force of an individual. Each line on the palm relates to some kind of happening and indicates about life. The exact time of happening can also be ascertained by means of smaller or branch lines. For that a deep knowledge and experience is required. It is necessary to get the correct knowledge about the lines' secret hint, sign, mark, spot meaning found on the palm.

손바닥에 명확하고 깊은 선은 성공을 나타내는 반면, 부러지고 가늘고 불명료한 선은 개인의 생명력이 약합니다. 손바닥의 각 줄은 어떤 종류의 일과 관련이 있으며 삶에 관한 것을 표시합니다. 사건이 발생할 정확한 시간은 더 적거나 지선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깊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바닥에 있는 선들의 비밀된 암시, 기호, 부호, 점의 의미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해야합니다.

(1)Decipherment of the Palm and Hand in Palmistry:손바닥과 손의 解讀인 수상학

Palmistry is a popular prophetic experience for fortuneteller and people who are interesting their fate on lucky & unhappy thing around the world. In many culture of race and countries, tradition palmistry is well recognized and they have various kind of old scriptures related to the art & science with the Decipherment of the Palm and Hand in Palmistry. 수상학은 전세계적으로 運數점성가와 자신의 행운과 불행에 대한 운명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예언적 체험이다. 민족이나 국가들의 많은 문화에서, 전통적 수상은 잘 알려져 있고 그리고 그들은 손바닥과 손의 해독인 수상학과 함께 예술(특수한 기술)과 과학에 관계된 여러 종류의 오래된 문헌을 가지고 있다.

In palmistry from the wrist (The Bracelets:手頸線) up to the end of the middle finger is termed as palm, and its really amazing to observe palm of any person, because every hand are not same types, they have many different life stories hidden behind lines on any palm, and the sign of spot and mark founds on the hand. 수상학에서 손목(수경선)에서 중지 밑까지를 손바닥이라고 정의하는 데, 어떤 사람의 손바닥을 관찰하는 것의 진정한 경이로움은, 왜냐하면 모든 손이 같은 형태가 아니므로, 그들은 어떤 손바닥 선들의 이면에 감추어진 많은 다른 인생의 얘기를 가지고 있고, 또 점과 부호의 징조가 손에서 발견된다.

For any palmist it is really very important to observe, discriminate whether any type of hand he/ she is holding before reading any hand as per the palmistry rules. Next stage, to judge a person's fate and destiny accurately must know the significance of hand lines compare to the finger's shape ,color and palm shape and hand size also combinations with spot, sign, symbol image of marks.

어떤 수상가도, 수상학의 규칙에 따른 어느 손을 해독하기 전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느 형태의 손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관찰하고, 구별하는 것이 정말 아주 중요하다. 다음 단계로, 한 사람의 운명과 숙명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하여 손가락의 모양, 색깔과 손바닥의 형태와 손의 크기 역시(또한) 점, 징조, 부호들의 상징 표상의 조합들과 함께 수선들의 의미와 비교하여 알아야만 한다.

(2)수상학의 두 연구 분야인 수형학과 수장선학(Cheirognomy and Cheiromancy as two parts of palmistry study)

Palmistry is usually divided into two sections, two broad areas, of Cheirognomy(Cheirology) and Cheiromancy. Cheirognomy is the science of reading one's potential possibility and personal fate and destiny from the study of hand structure, the shape of the hand, and finger's type. Cheiromancy is the study of the lines of the palm, scientifical reading mind, actions, habits and events more specifically about one's past, present. future time's life of destiny from interpreting palm lines and marked image of spot or symbol figure.

수상학은 보통 두 개의 넓은 분야인 수형학과 수장선학으로 분류한다. 수형학은 손의 구조와 모양 그리고 손가락의 형태로부터 사람의 잠재적 가능성이나 개인적인 운명이나 숙명을 해독하는 학문이다. 수장선학은 손바닥의 선이나 점들이 표시된 이미지나 상징적인 모양을 해석하여 사람들의 과거 현재 미래시간의 인생운명에 대하여 더욱 특징적으로 과학적인 독심이나, 행동, 습관 그리고 사건들에 관한 손바닥 선들에 관한 학문이다.

(3)수상학의 연구 감정 분야

수상학은 크게 손의 형상을 연구하는 수형학(手型學)과 손바닥에 나타나는 선과 문양을 연구하는 수장선학(手掌線學)으로 나누어집니다. 수장선학은 장문학(掌紋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손은 인체 내장이 밖으로 나타난 오행형상을 바탕으로 陰[BLACK HOLE: DARK; 암흑]에 해당하고 손바닥에 그어져 있는 손금은 六臟六腑의 臟器가 발산하는 기운이 바탕에 문양(무늬)을 그려내는 기공력이 내포하는 표상의 상징이다. 수상가는 이 손금의 문양을 해독하여 말과 글로 번역하는 영적 해독가니 일종의 암호풀이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수형의 손등을 일차로 관찰하고 손바닥에 그러진 손금의 복잡한 문양을 언어로 해석하여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밝혀주는 陽[WHITE HOLE: LIGHT; 광명]이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형학과 장선학은 상호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저서는 저자가 동서양의 여러 수상 문헌들을 참조하고 현대적으로 발전한 수상의 이론과 실제들을 연구 검토하고 평생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감정하여 적중하고 상담지도한 경험한 사실에 기초하여 해설하였으므로 실지로 사람들을 관찰하여 대입시켜보면 놀라운 적중률을 체험할 것이다. 특별히 서양위주의 수상학이나 각종 예언풀이나 비법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동양에서도 중국이나 일본 사람위주로 되어 있는 시중의 서적이나 인터넷 온라인을 포함하여 시중의 운명(운세)감정소의 판단법보다는 더욱 한국사람의 체형이나 역사문화에 적합하도록 저술하였으므로 거의 십중팔구 적중할 것을 자부한다.

단 이론과 실제에 정통하지 않으면 안 맞을 수가 있으니 주의를 기한다. 수상학을 미신이나 과학적 근거 없는 속설(俗說)로 간주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수상학은 인류의 지식문화가 형성된 이래 수많은 운명감정가나 점성술사 혹은 과학적 분석능력을 지닌 학자들이 수 백년간 임상을 거쳐 축적된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에 해당하며 이제는 더욱 과학적 사고법으로 현대의 학술이론에 맞게 응용할 시기가 온 것이다. 운명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기에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수상학에 나타난 부정적 암시를 멀리하고 긍정적인 암시와 상징을 잘 해석하여 자기 인생 진로변화에 키포인트(Key point)가 되는 이정표로 삼아서 개운하는 창조적 인간이 되는 자료와 지침으로 활용하는 데 수상학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가 있다.

2.벤함 수상학의 저서 소개

The Benham Book of Palmistry: The Essential Edition Paperback – Import, 31 Mar 2006 by William G. Benham (Author)

Palmistry is one of the ancient arts practiced in Egypt India Greece and Rome and prized as a sacred and peculiar gift. Its practitioners were highly respected philosophers oracles and priests. Yet by the 17th century it had become a lost art kept alive almost solely in gypsy camps. And by the end of the 19th century it was seen as little more than quackery a small step up (or down) from fortune telling and alchemy. When it was originally published as The Laws of Scientific Hand Reading Benham's book immediately transformed the image of palm reading from a huckster's trick to a practice with a firm scientific basis. It quickly became an essential reference work for anyone serious about palm reading.

수상학은 이집트 인도 그리스와 로마에서 행해진 고대 예술 중 하나이며 신성하고 독특한 선물로 높이 평가받았다. 그것의 수행자는 높게 존중받는 철학자 신탁 및 성직자들이었다. 그러나 17세기경까지 그것은 사라진 기술이 되었고 집시 집단에서만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예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세기말까지 그것은 작은 단계(또는 그 이하)의 점술가나 연금술의 부침에서 헤매고 있었던 돌팔이 치료가 수준정도로 비쳐졌다. 그것이 원래 과학적 법칙의 손독서 벤함저서로 출판되었을 때 즉시 행상인의 판매용품에서 확고한 과학적 근거의 실행으로 손바닥 독서의 상징으로 변화되었다. 그것은 재빨리 손바닥 독서에 관해 진지한 어떤 사람에게도 필수적인 참조작업이 되었습니다.

This new and revised edition of THE BENHAM BOOK OF PALMISTRY brings Benham's original text back in print. It also updates many of the graphics which have become obscured through numerous printings. Benham's words remain as viable today as they were 100 years ago as they form the foundation of modern palmistry. William G. Benham continued his study of palmistry throughout his life - also writing How to Choose Vocations From the Hand in 1932. His work has stood the test of time and influenced generations of students and practitioner

이 새로운 수상학의 벤함저서 개정판은 Benham의 원본을 다시 인쇄합니다. 또한 수많은 인쇄를 통해 흐릿해지는 많은 그래픽[도식그래프]을 업데이트합니다. 벤함의 말은 현대손금의 기초를 형성하는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William G. Benham은 1932년 손으로 직업 선택의 방법을 쓰면서 생애 전반에 걸쳐 수상학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그의 작업은 시간의 시험을 견디어 냈으며 학생과 수행자들의 세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3.베르마 수상학의 저서 소개

THE PRINCIPLES OF PALMISTRY ( A dependable Self Instructor) VOL-2 Paperback – 2016

by O P VERMA (Author) Be the first to review this item

Introduction소개
The Principles of Palmistry by O.P. Ve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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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iples of Palmistry, O.P. Verma, M TO Z Books, Vedic Books

Man is the most complete creation of God on our planet. Earth has been blessed by the discriminating curious mind so he developed various methods of delineating the future. Some men adopt the astrological methods while others study the hands for the purpose. Human hand is the most natural gift having direct link with the human subconscious mind the store house that controls and delineate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a man.

인간은 지구행성에서 가장 완벽한 신의 창조입니다. 지구는 차별적인 호기심의 마음에 찬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미래를 묘사하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점성학 방법을 채택하고 다른 사람들은 목적을 위해 손을 연구합니다. 인간의 손은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절하고 묘사하는 사람의 잠재의식의 저장된 집과 직접 관련이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선물이다.

Our ancients classified the diversified phenomena working in nature as Drishta (which can be viewed) and Adrishta (which can only be felt but can not be viewed). Physical sciences, biological sciences and other such sciences come under the category of Drishta. Matter is the basis for their development. Where as Adrishta does not have any material basis but is based on the mind. Believers of Adrishta all it occultism and name the allied subjects like Palmistry, Astrology etc. as occult sciences.

우리의 고대인들은 Drishta (볼 수 있는)와 Adrishta (느낄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는)와 같은 자연현상의 다양한 현상을 분류했습니다. 물리 과학, 생물 과학 및 기타 과학은 Drishta 범주에 속합니다. 물질은 개발의 기초입니다. Adrishta는 어떤 물질적 기반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마음에 근거합니다. Adrishta의 신봉자들은 모두 신비주의와 수상학, 점성학 등과 같은 연합 된 주제를 신비주의로 명명합니다.

Man, the creature habitating our planet Earth is composed of the same elements as the Earth and other planetary bodies of the cosmos. The constituting elements have affinities and inaffinities among them selves. Human being made up of these elements displays affinities and inaffinities to the electromagnetic vibrations coming from various planets and other cosmic bodies. The electro-magnetic vibrations of various cosmic bodies predominate as certain specific influences generated out of the preponderance of specific elements in those bodies.

우리 행성 지구를 사는 사람, 생물은 지구와 우주의 다른 행성계와 같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 요소는 그들 사이의 유사성과 상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로 구성된 인간은 다양한 행성들과 다른 우주 몸체들로부터 오는 전자기의 진동에 친밀감과 이질감을 나타낸다. 다양한 우주체의 전자기 진동은 그런 몸체의 특정 원소가 우세함으로부터 생성되는 어떤 특정 영향으로 우세합니다.

The planetary influences on every person at the time of birth get imprinted on his palm. For that time of birth astrologers cast a horoscope indicating positions of the planets in the Zodiac at that time. On the basis of lines and signs on the hand, a palmist delineates the psyche and life events of a person, where as an astrologer studies the birth horoscope and gives his impressions and findings about the psyche and future life of a person. The geographical map of the hand is the natural horoscope of a person, created by that Supreme Creator.

출생시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행성의 영향은 그 자신의 손바닥에 새겨집니다. 출생의 그 시간 동안 점성가는 그 시간에 12궁도에 있는 행성의 위치를 ​​나타내는 운세를 포착합니다. 손바닥에 선과 표식을 바탕으로, 한 수상가는 어떤 사람의 영혼과 생명과 삶의 사건을 묘사하고. 거기서 점성가가 출생 별자리를 연구하고 사람의 심령과 그 사람의 미래인생에 대한 인상과 발견을 제공합니다. 손의 지질학상의 지도는 그 최고 창조주에 의해 창조된 그 사람의 타고난 천궁도(12궁도)입니다.

It is believed that the eminent Heroes of Hindu mythology like Hanumana, Narada, Ganapati and of late Katyayana were experts in Palmistry. Even today the palmists of South India can tell your date of birth, Nakshatra and can cast your horoscope by examining your hands. They spell bound the consultant by telling the number of his coborns and the surviving ones. This they do by matching the hand print or thumb impression with the old manuscript they have and thus narrate the future written in that manuscript.

Hanumana, Narada, Ganapati, Katyayana와 같은 저명한 힌두신화의 영웅들은 수상학의 전문가라고 믿어집니다. 오늘날까지도 인도 남부의 수상가들은 생년월일, 낙크샤트라(Nakshatra)를 말할 수 있으며 당신의 손을 검사하여 당신의 운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의 동거자와 생존자 수를 말하면서 상담자의 범위를 주문으로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원고와 손자국 또는 엄지손가락의 느낌을 맞추어 그 문서에 쓰이어진 미래를 이야기함으로써 이루어진다.

In Sanskrit Palmistry is called "Hasta Samudrika" a branch of "Samudrika Shastra", the study of signs and proportional formation of various visible organs of the human body. Through the knowledge of Samudrika Shastra, Hanuman told Sitaji in Lanka that Sri Rama had Trivali (three foldings in the skin) on the neck and stomach, the sign found with the king of kings. According to Narada, a person having the signs like Vajra, Dhawaja or Shanku on the soles of his feet becomes a king of kings.

산스크리트어 수상학은 "Samudrika 샤 스트라"의 분파인 "하 스타 Samudrika" 라고 불리며, 징조(부호)의 연구와 인체에서 다양하게 보이는 기관의 비율적 형성(지점)이라고 합니다. Samudrika Shastra에 대한 지식을 통해, Hanuman은 스리 라마(Sri Rama)가 왕 중의 왕의 표식으로 발견된, 목과 위장에 Trivali(피부에 3개의 겹친 부분)가 있다는 것을 란카의 Sitaji에게 말했다. Narada에 따르면, 그의 발들의 발바닥에 Vajra, Dhawaja 또는 Shanku와 같은 징후가 있는 사람은 왕의 왕이 됩니다.

In the present day world even the persons with scientific bent of mind are becoming more and more interested in the science of Palmistry and so it has been called a science here. The medical palmists of recent years like Noel Jaquin, Dr. Eugene Schemann and Dr. Charlotte Wolff have proved, this by relating medical facts to the lines, signs and make up of the hand. An educationist can guide his pupil in a better way by the application of principles of Palmistry. A psychiatrist can estimate in advance the intensity and course of development of psychic malady of his patient.

오늘날 세계에서는 마음이 과학에 기울어진 사람들조차도 수상학의 과학에 점점 더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여기서도 과학이라고 불리어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노엘 Jaquin 박사, Eugene Schemann 박사, Charlotte Wolff 박사와 같은 의학적 수상가들이 증언한 것처럼, 이렇게 선들과, 부호와 관계있는 의학적 사실이 손에서 형성되고 있다. 한 교육학자가 그의 생도에게 수상학의 원리적용에 의해 더 좋은 방법으로 인도할 수 있다. 한 정신병의사가 그 강도나 그의 환자의 심리적인 질병의 진행방향을 미리 진단할 수 있다,

Palmistry can be a better guide to predict the harmony and in harmony in marriage of the opposite sexes intending to marry. Nepoleon believed the human face can deceive but never the hand. Hitler of Germany used to consult occultist about his future. The forensic and criminal investigators identify the criminals through their hand prints. A rational mind will thus find himself convinced that Palmistry is a science providing a treasure of useful information.

수상술은 조화를 예측하고 결혼을 하려는 이성의 결혼에서 조화를 예측하는 더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은 인간의 얼굴이 속일 수는 있지만 결코 손은 속일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독일 히틀러는 그의 미래에 대해 신비학자와 상의했다. 법의학 및 범죄수사관은 손자국(지문)을 통해 범죄자를 식별합니다. 이성적인 마음은 수상술이 유용한 정보의 보물을 제공하는 과학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자신을 확신할 것입니다.

Palmistry is also called Cheirosophy, has two branches, Cheirognomy and Cheiromancy. Cheirognomy is interpretation of the make up of the hands and fingers, while Cheiromancy is the study of various lines and sings on the hand to estimate the future and past events.

수상술은 또한 카이로스피(Cheirosophy)라고도하며, 카이로고노미(Cheirognomy)와 카이로망시(Cheiromancy)라는 두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Cheirognomy는 손과 손가락의 구성을 해석하는 것이며, Cheiromancy는 미래와 과거의 사건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선들과 부호들을 연구합니다.

(5)사상‧오행인의 기본 얼굴과 신체유형의 표준모델(기본 도형 상징 형상)

❊사상체질 분류에서 태음인은 간대폐소이나 오행분류에서 水火氣 兩大 인체 장기 중 水氣가 많은 北方水性人이 太陰人으로 분류되고 東方春木에 해당하는 木性人이 少陽人이 된다.

※四象體質의 主臟器인 ①肺②肝③脾④腎에 宇宙天火인 ⑤心이 들어가면 오행 만물이 완성되어 1太極5皇極 10無極이 陰陽五行 순환원리에 따라 天符經 陰部經의 三太極의 진리대로 운행된다. 모든 사람은 오행의 상생 상극의 조합에 의한 무궁무진한 확률에 따라 天偶然과 人必然의 운명이 교차로 정해진다.

❊얼굴은 얼(혼)의 동굴로써 인체내공력의 원천인 六臟六腑의 內密形狀에서 우주대생명력의 천지음양기운이 밖으로 나타난 형상으로 곧 그 사람의 내부형태가 외부로 나타난 것이다. 이것은 좌우선회하는 은하계의 교차상응원리이다.

※상생원리 木生火예 : 앞木은 뿌리와 줄기와 가지요, 뒷火는 잎과 꽃과 열매이니 수확의 결실이 된다. 肝臟은 木性氣가 크니 大하고 小腸腑는 火性氣가 强하다. 즉 간장과 소장이 다른 장부보다 상대적으로 건강하고 기능도왕성하다. 다른 오행의 상생법칙도 같은 원리로 해석한다. 相生相剋법칙에서 앞오행은 本體요 뒷오행은 用法이다. 상생법은 복희 河道의 상생도가 원리로 상극법은 문왕 洛書에 근거하여 만물이 상생상극으로 운행되는 원리를 표시한 것이다. 상생은 좋고 상극은 나쁘다는 길흉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상생은 순행으로 만물이 흐르는 것이요 상극은 역행하여 무극에서 다시 만물이 태극 황극 무극으로 無始無終 반복하는 우주순환원리를 말한다. 

PSYCHIC INSPIRATION IN UNIVERSE COMES FROM SIXTH SENSE

OF INTUITION IN BODY THROUGH EXTRASENSORY PERCEPTION

우주의 심령적 영감은 초월적인 인식의 몸속 직관의 第六感으로부터 온다

What's your SIXTH SENSE ?(당신의 육감은 무엇입니까?)

Intuition is our sixth sense that can enhance all other senses, allowing us to provide the individualized care our elderly loved ones deserve. 직관은 모든 다른 감각들을 강화시키는 우리의 육감으로, 우리의 사랑을 받을만한 연장자들의 개성을 발휘시키는 관심을 우리에게 제공하도록 허락합니다.

PSYCHIC DEVELOPMENT-EXPERT GUIDE TO THE SECRETS OF OUR SIXTH SENSE-Being A Clairvoyant: [EMILIA JACOBSON](심령적 개발-우리의 육감의 비밀들에 대한 전문적 안내-천리투시안 만들기:

•Sixth sense, or subtle perception ability, is our ability to perceive the subtle-dimension or the unseen world of angels, ghosts, Heaven, etc. It also includes our ability to understand the subtle cause and effect relationship behind many events, which is beyond the understanding of the intellect. Extrasensory

perception(ESP), clairvoyance, premonition, intuition are synonymous with sixth sense or subtle perception ability.

육감은, 미묘한 인식능력으로, 신비한-차원을 인식하는 우리의 능력이며 혹은 천사들의 보이지 않는 세계, 유령, 하늘, 등. 그것은 사건들의 이면에서 역시 불가사의한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게 하는 우리의 능력을 포함하며, 그것은 지능의 이해를 뛰어 넘는다. 초월감각인식, 투시안(천리안), 전조(징조, 예감), 직관은 육감을 수반한 동의어 혹은 불가사의한 인식력이다.

•There are positive and negative spiritual experiences that we may perceive through our sixth sense, that is, through the medium of the five subtle-senses.

우리가 우리의 육감을 통하여, 즉, 다섯 개의 민감한 감각의 매개를 통하여 인식할 수 있는 긍정적 부정적인 심령적 경험이 있다.

•Five senses are Sight, Sound, Smell, Taste, Touch.

다섯 개의 감각들은 시각(시력), 소리(청각), 냄새(후각), 맛(미각), 촉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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