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영동수리 성명감정 심령철학

3.성명학의 진가실허(眞假實虛)로 보는 인간운명(구성운 증보판 인용 340페지)

성명학(Onomancy)은 동양철학의 음양오행수리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의 운세와 출세와 성공의 운수를 점지하는 점성통계학의 한 분야이다. 서양 사람들은 동양철학적 지식이 없으므로 필적학(筆跡學:Calligraphy, Handwriting)으로 사람의 학식이나 경험운세를 점검하기도 한다. 말하자면 성명학은 순수하게 이름만 감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용모나 수상학 등과 겸용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쓰이는 방술이다. 사람의 몸이 먼저 탄생한 후에 이름이 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출생과 더불어 결정되는 사주풀이나 성장하고 자라서 형체로 결정되는 관상이나 수상보다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성명풀이로도 상당한 적중을 하는 경험자도 있다. 모든 만물에는 그 사물에 합당한 이름이 있고 사람에게는 가문을 대표하는 성과 개인의 소리특성을 나타내는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성명이라 한다. 그러나 성명자체에 어떤 신비한 힘이 있어 좋은 이름을 가졌다고 바로 출세와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관상이 안좋거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발전이 없고 비록 성명학적으로 좋은 이름이 아니라도 본인이 자기개발을 하고 심신을 갈고 닦아 수양을 쌓으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즉 성명은 운명의 선천적 조건이 아니고 후천적 결과론인 것이다. 그래서 성명학의 진실한 상징과 의미가 나타내는 것은 그 사람의 혼백영체를 假相의 소리음성으로 부르는 것에 불과하다. 이것이 성명의 眞假의 차별성이고 眞相이 眞實과 일치할 수도 있고 虛相으로 성명의 의미해석이 실제 인간과 다를 수도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름만으로 사람을 확실하게 판정할 수 없다. 이러한 성명의 본질을 眞假實虛로 잘 구별하여 감정하는 것이 진정한 성명학의 인간 운명감정론이다.

運命學의 目的은 慾知未來 先察已然에 입각한 避凶趨吉이 그 根本 이요, 더 나아가 知命命에 의한 自己省察입니다. 이름을 작명하려면 가장먼저 四柱( 年. 月. 日. 時)를 기본으로 하여 음.양, 수리, 음오행, 삼원오행, 자의정신(이름자의 글뜻)을 고루 맞추어 주면서 선천운(사주) 를 도와주고 보호발전 하도록 작명을 하여야 한다.

우주에서 제일 존귀한 한 생명이 태어날 때 하늘로부터 처음 받는 선물이 목숨이고 목숨이 흘러가는 시간의 돛배에 태워진 것이 사주이고 사주를 받고 태어난 생명이 사람의 생명이다. 부모로부터 처음으로 받는 것이 이름(姓名)이다. 하늘로부터 처음 선물을 받은 사주는 인간의 운명의 運勢座에 거(居)하고 부모로부터 처음 선물을 받은 이름은 도장에 거(居)한다.

사주의 집(宅)이 몸(體)이며, 이름의 집은 도장(印)이다.

원래「이름이란‥‥?」“이른다, 이루어진다, 그렇게 된다, 부탁한다.”는 다시 “부른다, 호칭한다, 찾는다, 명칭을 붙인다, 가치를 부여한다.”로 그 뜻이 확장된다. 세상에 이름없는 존재는 없는 것이며 또한 이름이 있으면 그 존재는 실재하며, 이름이 있으면서 존재가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그만큼 이름은 어떤 사물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명실상부한 實在眞相이다. 그래서 모든 생산품에는 이름이 있고 상표가 있으며 또 상표의 가치는 로열티(Royalty)의 가격으로 평가된다. 인터넷 정보문화시대는 개인의 이름은 ID(Identification)로 표시되면 그 사람의 사회적 신용도와 이름의 가치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의 고유한 인격과 사회적 신용도를 나타내며 개성의 품격과 가치의 확실한 징표가 되기 때문에 이름의 참다운 진면목을 깨닫고 작명을 할 때는 아무렇게나 이름을 지으면 안되고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하여 신중하게 평생의 운수와 사주 등을 검토하여 잘 지어야 한다. 즉 귀하게 지으면 귀한 사람이 되고, 천하게 지으면 천한 사람이 된다. 사람 뿐 아니라 동식물의 산천초목 등 식물, 조류, 어류 등 인간의 말(氣音의 파장)의 힘이 吉凶禍福의 운세가 되어 사물의 작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름의 의미를 새삼 되새기고 명심해야 한다.

우주에서 이 땅으로 초대한 부모님께서 자녀에게 이른다(당부한다, 부탁한다)의 줄임말인 즉, 이름입니다. 우주에서 제일 존귀한 것이 나 자신인데 나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이름이 되는바 인생의 길흉화복에 막대한 영향을 주므로 성인의 말씀은 물론이고 세속에도 이름값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작명하는데 심사숙고해야 한다.

이름의 중요성

신의 섭리에 의하여 사주팔자가 결정된다면 이름은 후천운을 결정합니다. 사주팔자는 선천운의 잠재적 가능성을 내포한 자질과 적성과 내재된 에너지의 씨앗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 사주를 운영해 가는 것은 성명운입니다. 따라서 성명운에 따라 생사길흉화복과 성공 실패의 인생운수가 결정되며 질병과 조난이 발생하고 행복과 불행의 빌미와 징조를 불러들이기도 합니다.

사주를 씨앗에 비교한다면 이름은 토양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날마다 반복해서 불러 주는데 마치 처마 끝에서 반복해서 떨어지는 낙숫물에 섬돌도 구멍이 뚫어지듯이 나쁜 뜻을 가진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면 악담과 저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름은 통계적 학문으로서 귀한 자녀에게 물러줄 선물은 많은 재산이 아니라 그 재산을 모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름입니다. 이름을 함부로 짓지 마시고 성명학에 기초하여 지어야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물리학상의 실험식을 통계적 방식에 의하여 얻고 그 원인과 결과의 필연적 관련성을 궁극적으로 구명치 아니하고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명학도 통계적 방법에 의하여 그 원칙을 얻었음으로 그 원인과 결과적 필연적 관련성을 구명치 못하더라도 이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이름의 조건은

1)數理 각 格[:元亨利貞]이 길할 것

(元格: 이름두자의 합수)

(亨格: 성자와 이름 첫자의 합수)

(利格: 성자와 이름 끝자의 합수)

(貞格: 총획수)

2)삼원오행과 靈動數理 音聲學에 맞는 것을 택한다. 음파의 변성음과 음성학에 입각하여 모음조화 順行同化 逆行同化를 따지고 자음접변 상호동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글자가 선정되면 여러 번 불러보고 마음에 들면 기도하고 하늘에 고한 후 사용한다. 작명의 모든 조건에 합당한 글자는 거의 불가능하니 가급적 최대한의 조건에 맞도록 글자를 선정하고

삼원오행: 수리를 오행으로 풀이에 합당한가 일차로 점검한다.

영동수리 음성오행: 한글이름을 오행으로 풀이하여 음성학과 음파진동이 명쾌하고 기억하기 좋은 것으로 한다.

3)사주의 干支에 부족한 오행을 넣어 작명하는 것이 평생의 운을 보장한다.

4)글자의 획수리나 음성오행의 음양합이 되어야한다.(짝수와 홀수로 이루어져야함)

5)불용문자 기피문자는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6)인명용 한자인지 확인해야한다.(인명용한자: 2003년도 현재 총 4,875자임)

7)약자인지 확인(약자는 원음의 획수로 본다)

8)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한다. 가급적 쓰기에도 간편한 획수가 좋다. 성과 이름의 획수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즉 姓의 획수가 10단위면 이름의 획수도 가급적 10단위로 하고 획수의 아라비아 숫자의 간격이 너무 떨어지면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성이 6획이면 이름의 획수도 8획 9획으로 하면 인격은 6+8=14획의 짝수 陰이 되고 지격은 8+9=17의 홀수 陽이 된다. 이로써 음양조화가 이루어진다.

성이 12획이면 이름의 획수는 13획 15획으로 하면 人格이 12+13=25로 홀수의 陽이 되고 이름은 地格 13+15=28획으로 짝수로 陰이 된다. 음양수리에서 10단위--20단위---는 영(零=ZERO)의 완성수로 계산하지 않는다.

9)평범한 뜻이나 심오한 뜻의 撰名의도대로 좋은 뜻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10고상한 품격을 유지하거나 음성학적으로 우아한 기품이 풍기면 더욱 좋다.

11)성과 이름의 字意가 함축된 뜻과 의미가 일관성이 있고 그 뜻의 의미가 분파되지 않아야한다.

12)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놀림감의 대상이 되거나 별명의 소지가 없어야한다. 너무 기발하거나 역사적 성경적 경전에 나오는 이름을 무조건 좋다고 함부로 따면 나중에 의도했던 그 상징성의 효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역효과가 발생해 평범한 것보다 못한 사례가 있다.

이상과 같이 확인해야할 사항이 무척 많습니다. 상기와 같이 이상이 없어야 길한 이름이 되나 모든 조건에 알맞은 것은 이론상 가능하나 대법원에서 성명이름 한자를 제한했기 때문에 실제로 작명하기는 힘들다. 고로 전문가가 아니면 상기 조건을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때문에 성명학에 기초하여 중요한 기본 사항부터 점검하여 맞추어 나간다. 성명조직의 구성과 뜻과 그 상징적 의미를 알고 찬명 작명 개명해야 한다.

◉성명조직의 철학적 구성과 작명의 원리와 撰名 방법

①선천운명과의 합국(先天運命과의 合局 : 이름의 기본조직. 설계)

선천명 사주(四柱)와의 합국에 따라 운기력의 良導와 凶導가 결정되므로 가장 중요하며, 가장 먼저 생각하여야 할 부분으로 사주에 맞는 수리 조직과 음양 배열, 오행의 조화, 글자의 정신, 사주의 용신을 찾아 작명의 기본을 설계하는 부분이다.

②역리대상(易理大象 : 이름의 운행)

이름 전체의 수리, 음양, 오행, 자의 정신, 音靈오행등이 선천운명과 和合하여, 오묘한 연관 관계가 작용되며, 운기가 변화 작용하여 일생동안의 운명을 지배하는 이름 자체의 운명이다.

③오행역상(五行易象 : 이름의 결정체. 본질)

이 오행 역상은 건강과 수명, 질병등과 吉凶禍福을 지배하여 처세운기(處世運機))에 따른 이해득실(利害得失)과 가정, 부모, 자식, 주변 인물등과의 관계를 지배하는 부분이다.

④음양배열(陰陽配列 : 이름의 운성)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즉, 자연계나 인간계에는 음(-)과 양(+) 두 기운이 서로 누르고, 도와주어, 조화를 이룸으로써 질서가 유지되는데, 성명에 음양의 조화(調和) 不調和여하는 그 운성의 강약과 육체조직 발달과 병행하여 성격의 강유(剛柔)를 지배하며 수명 장단의 작용을 한다.

⑤수리운로(數理運路 : 이름의 길)

우주 만물은 음양과 오행과 수리 등의 요소로 생성, 전개되는바 수리는 우주의 근본 원령(元靈)에서 기원(起源)하는 영동력(靈動力)의 고등영수학(高等靈數學)으로써 9의 자승수(自乘數)로 9×9 = 81수의 신비한 靈動數理 작용을 한다. 이름은 영동 수리 작용으로 평생의 운로를 좌우한다. 이름 運의 길(道)이 된다.

※數의 象意도 음양이 있으며 오행이 있다.

⑥음령오행(音靈五行 : 이름의 생명)

사람의 소리에는 靈動力이 있다. 즐거운 음악을 들으면 신이 나고, 애절한 음악을 들으면 슬퍼진다. 또한 言則必身靈力이라하여 말로써 그 사람의 身心과 잠재적 靈能力을 평가할 수 있다. 영동작용은 가정, 부모, 자식 관계 및 건강, 질병, 수명, 재산 등의 運氣力작용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서 이름이 생명이라 할 수 있다.

⑦자의정신(字意精神 : 글자의 원뜻, 이름의 뜻. 정신)

중요한 부분이다. 이름자의 글 뜻은 그 인품과 기질과 기국(器局)의 심천(深淺) 그리고, 處世의 지향을 암시하며, 나아갈 길을 인도하며, 생활 상태의 무형면(無形面)을 지배한다.

◉三元五行 성명 감정법

三元이라 함은 姓이 一元이요, 姓과 上名이 合數하여 二元이요, 上名과 下名이 合數하여 二元이라한다. 이 삼원의 수리를 오행으로 따져서 삼원오행 감정법이라 한다. 삼원오행은 相生을 선호하고 相剋을 기피한다. 이 삼원 오행은 天人地의 三才에 근거를 두고 삼원이 합일되어 천인지의 통합된 해석이 좋으면 길명, 안 좋으면흉명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그러나 삼원오행법은 성명해석의 기본을 참작하고 여러 해석의 한 방법의 참조사항을 파악하고 크게 중요시하지는 않는다.

 

 

 

天干 數理 三元 五行表

天干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數理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五行

한글오행

가, 카

나,다,라, 타

아, 하

사,자,차

마,바,파

자음

ㄱ, ㅋ

,ㄴ,ㄷ,ㄹ,ㅌ

ㅇ,ㅎ

ㅅ,ㅈ,ㅊ

ㅁ,ㅂ,ㅍ

발성위치

牙音

어금니

舌音

혓소리

喉音

목구멍

잇소리

齒音

脣音

입술

相生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

相剋

木克土

火克金

土克水

金克木

水克火

※삼원오행법의 해석은 원래 성명의 글자 한자 한자 字意의 순수한 고유해석을 철학적으로 변용하여 확대 해석한 것이다. 한 글자 한 글자마다 그 글자에는 상징적인 의미와 漢文的 해석이 있는 것이니 삼원오행 이전의 글자 자체의 원천적 의미를 밝혀서 뜻과 의미를 살펴보아야 한다.

元亨利貞 감정법

주역의 卦辭풀이를 근거로 원형이정의 해석법를 원용한다. 주역은 동양철학의 大宗으로 주의 문왕이 저작한 占卦풀이의 원리를 저술한 것인데 현대적으로 말하면 일종의 豫言秘記書 이다. 원래는 독자적 철학예언서이나 후대에 와서 유교에서 경전으로 받아들이면서 유명해졌다. 모든 종교의 경전도 일종의 예언서에 해당한다. 기독교의 성경, 불교경전, 이스람교의 코란 기타 모든 종교적 집단에는 경전이 있는데 모두가 인류의 장래나 인간의 심성에 대해서 인류의 역사와 결부된 廣義의 예언서에 해당한다.

원래 수라는 것은 물건을 세는 단위로 보나 무한공간의 우주나 영원불변의 시간도 수로써 표현하지 않으면 그 광대한 대소장단을 측정할 수 없어 만물도 결국 수로써 표시하여 인식을 함으로 수리가 신비하다고 한다. 우주 삼라만상이 수리로써 구성되고 이 수는 무궁무진한 변화를 일으키고 그것이 활동변천하여 흥망성쇠와 길훙화복의 조화를 일으키니 수리구성을 주역의 괘와 효의 변화과정인 元亨利貞에 대비하여 풀이한다. 元은 봄은 春節에 비교해서 초년운이요, 亨은 여름이 되니 청년기운이요, 利는 가을이니 중․장년운이요, 貞은 겨울에 해당하는 말년운에 비교한다.

예 1> 성(姓)자 한자에 이름(姓名) 두 자인 경우

안 종 철

安 鍾 哲

획수 ⓐ 6획 ⓑ17획 ⓒ10획

ⓑ + ⓒ = 원격(元 格)유소년기 초년운세(27수)--------(金)

ⓐ + ⓑ = 형격(亨 格)청장년기 전반기운세(23수)------(火)

ⓐ + ⓒ = 이격(利 格)장년후반 및 중년기 운세(16수)--(金)

ⓐ+ⓑ+ⓒ = 정격(貞 格)노년기 및 말년운세 (33수리)----(火)

이름자의 첫 자와 名끝의 끝자의 합이 元이 되고, 姓자와 이름의 첫 자의 합이 亨이 되고, 名자의 첫 자와 끝자의 합이 利가 되고, 姓자와 名자의 모든 합이 貞이 된다.

[天人地 三才 수리오행]감정법

安 鍾 哲

획수 ⓐ 6획 ⓑ17획 ⓒ10획

ⓐ + ⓑ = 인격(人 格)(23수)----(火)---자신의 주체적인 능력

ⓑ + ⓒ = 지격(地 格)(27수)----(金)---자식이나 手下나 후배 부하

ⓐ + ⓒ = 외격(外 格)(16수)----(土)---대인관계 처세수단 사회생활

ⓐ+ⓑ+ⓒ = 총격(總 格)(33수)----(火)---인생의 총결산

※위에서 外格을 天格으로 해석하여 하늘의 혜택 즉 대인관계 사회생활에서 생기는 인간관계의 수완이나 능력을 감정한다. 姓자와 名의 첫자의 합이 人格이 되고, 名의 첫자의 끝자의 합이 地 格이 되고,姓자와 名의 끝자의 합이 外格이 되고, 姓자와 名의 모든 합이 總 格이 된다.

[수리오행]감정법--81靈動數理五行에 의한 字意가 있어 철학자마다 각기 해석이 달라 일률적인 원칙을 정해 설명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