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수도 종교 철학 교육 도법의 통달비전 도통비결
萬法歸宗 大生命道 一通萬法 萬法一歸 大宇宙 銀河界 無限靑空 修行修道 仙道不死 眞人像 |
仙道眞人 永生不死 魂魄靈體 分身姿態 |
『광명횃불』을 켠 단전호흡의『단리사상(丹理思想)』
민족의 혼(魂:Spirit)을 살리고 한국인의 슬기(Wisdom)와 얼(The spirit of Soul)을 찾는 단전호흡의 선도단법(仙道丹法)이야말로 생명구원의 원천이며 한국사상의 모태를 발견하는 광명천국의 길이다.
우리 모두가 개아(個我 :Individual)의 육신껍질을 벗고 인류공통의 우주 대생명력을 마음껏 흡수하여 영생불사의 참 생명을 얻어 온 누리에 차고 넘치는 홍익이념의 '광명 횃불'을 켜고 영원무궁한 단전호흡 구도창생(求道蒼生)의 활법(活法)인 동방단리사상의 만법귀종(萬法歸宗) 대생명도를 사람마다 배워서 제각기 본분대로 널리 펴야 할지니---- 2003년 1월 14일 靑空(Blue Space)書
[선도진인 그림해설 ] : 氣神精 三丹의 내공 외공력의 연단수행기공력을 得道한 仙道眞人 永生不死身의 자아상 神仙靈體 모습의 道通姿態. 東方丹理學의 단전호흡煉丹 수련 수행 수도할 때는 항상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원리를 觀心默想하고 대우주 森羅萬象 천체운행의 永劫軌輪을 명심하라. 영원한 시간의 수레바퀴는 天地四方四維 宇宙時空 四차원 十方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회전하고 돌아가는 영겁궤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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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태호 복희씨(伏羲氏:BC3500년경)의 초상 ∼동방단리학의 최초의 창시자로 중국 고전 의학의 철학적 원리와 인체적 관찰을 저술하고 음양태극의 부호인 복희 8괘를 창안했다. |
.남방 炎帝 신농씨(神農氏:BC 3200년경)∼무병장수 신선도법의 고대적 창시자로 세계 最古의 약물서 '本草經'을 편찬했다. 여기에는 질병치료를 연구하기 위해 자기가 직접 맛보고 제조한 약초의 성질과 효과에 대해 기술했다. 또한 중국에서는 최초로 농업을 백성들에게 가르친 황제로 추앙받음. |
一世 檀君 王儉 표준 影幀∼국조로 추앙받는 1세 단군 왕검은 중국문명과는 독립된 나라를 열고, 고대로 부터 전승된 무병장수 심신연단술의 신선도법을 동방단리학적 체계로 정리한 중흥시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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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劫軌輪 道法力 SYMBOL |
복희8괘도에 나타난 음양태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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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 태풍력 음양세력 |
소용돌이 순환회전 BLACK HOLE |
天 符 經 천 부 경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일 시 무 시 일 석 삼 극 무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一 三 一 積 十 鉅 無 匱 化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궤 화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삼 천 이 삼 지 이 삼 인 이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삼 대 삼 합 육 생 칠 팔 구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운 삼 사 성 환 오 칠 일 묘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연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본 본 심 본 태 양 앙 명 인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1998년 7월 9일 태양앙명인:仙道眞人 靑空
천 부 경 해 설
하나로 시작하되 비롯함이 없는 하나요, 하나를 분석하니 셋극점(三丹田; 虛靈窮盡 眞空無點)으로 나아가니 근본에는 다함이 없도다. 하늘은 하나에 또 하나요 땅은 하나에 둘을 포함하고 사람은 하나에 셋이 합하니라. 하나로 쌓아가니 열로 커서 다함 없는(끝없는) 셋으로 화하고, 하늘은 둘을 낳아 셋이요 땅은 둘을 받아 셋이요 사람은 둘을 합쳐 셋이니라. 큰 삼이 합하여 육을 낳아 차례로 칠팔구를 운행시키느니라.(이는 六에 一二三을 차례로 더한 것이니 一은 하늘이요 二는 땅이요 三은 사람이며 六은 삼극이 크게 두 번 합한 것이다.) 삼과 사로써 운기하여 하늘과 땅이(함께) 어우러져 순환하여 (생기는 육의 앞뒤에서) 오와 칠이 둥근(가락지)고리를 이루어 비롯함(시작과 끝)이 없는 근본하나가 오묘하고 넓은 우주사이를 만가지로 가고 오며 변하여 쓰는 데 그 근본진리는 움직이지 않는 본체니라.본심(단심)을 태양앙명의 근본 마음바탕에 두는 사람의 중심에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돌아가면서 (또) 하나로 마치되 다함 없는 하나이니라. 1998년 7월 10일 仙道眞人 靑空해설
三一神誥 삼일신고(총 366자)
삼일신고(三日神誥)는 천부경(天符經)과 함께 우리 민족의 2대 (二大) 경전(經典)으로서 한인(桓因)의 가르침을 문자(文字)로 옮겨 놓은 것이다. 세상에 전해 오는 경(經)의 원문(原文)은 5장(章)-천훈(天訓), 신훈(神訓), 천궁훈(天宮訓), 세계훈(世界訓), 진리훈(眞理訓)-으로 되어 있는데, 앞의 3장(천훈, 신훈, 천궁훈)만이 원래 한인의 말씀이요 뒤의 세계훈, 진리훈은 후세 사람이 앞의 3장에 대한 설명을 붙여 놓은 것이라 본다. 삼일신고에 담긴 내용은 바로 천부경의 핵심 사상과 그대로 직결되고 있어서, 천훈(天訓), 신훈(神訓), 천궁훈(天宮訓)은 천부경을 풀어놓은 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천훈, 신훈, 천궁훈은 주재주(하느님)의 각기 다른 세 측면을 나타내고 있으나, 종국에는 모두 하나인 것이다.
제1장: 천훈(天訓)-하늘에 대한 가르침(36자)
帝曰 元輔彭虞야 蒼蒼이 非天이며 玄玄도 非天이라. 天은 無形質하고 無端倪하며 無上下四方하여
虛虛空空하고 無不在하고 無不容하니라.
제왈 원보팽우야 창창이 비천이며 현현도 비천이라. 천은 무형질하고 무단예하며 무상하사방하여
허허공공하고 무불재하고 무불용하니라.
[현대어 해석]: 한인 천제께서 이르시기를, 원보 팽우야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며, 저 까마득하고 아득한 것도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허울(형태)과 바탕도 없고, 첫끝과 맞끝도 없으며, 위와 아래, 동서남북의 사방도 없으며, 텅비어서 어디에나 있지 않은 데가 없고, 무엇이나 포용하지 않는 것이 없느니라.
제2장: 신훈(神訓)-신(神,하느님)에 대한 가르침(51자)
神은 在無上一位하사 有大德大慧大力하사 生天하시며 主無數世界하시고 造甡甡物하시니 纖塵無漏하야 昭昭靈靈하야 不敢名量이라 聲氣願禱면 絶親見이니 自性에서 求子하라. 降在爾腦니라.
신은 재무상일위하사 유대덕대혜대력하사 생천하시며 주무수세계하시고 조신신물하시니 섬진무루하야 소소영영하야 불감명량이라 성기원도면 절친견이니 자성에서 구자하라. 강제이뇌니라.
[현대어 해석]: 한얼님은 그 위에 더없는 으뜸자리에 계시사
큰 덕을 가진 한임이시요. 큰 슬기/지혜를 가진 한웅이시요. 큰 힘을 가진 한검이시다.
한얼님은 한울을 생생(生生)하면서 하늘을 내시고, 무수한 우주(宇宙)를 주재(主宰)하시며, 만물(萬物)을 창조하시되, 티끌 만한 것도 빠뜨리심이 없으며, 밝고도 신령하시어 감히 이름지어 헤아릴 길이 없느니라. 저마다의 소리와 기운으로 원하고 빌면 반드시 친히 모습을 드러내시니, 저마다 지닌 본성에서 씨알을 구하라. 머릿골 속에 내려와 있느니라.
①大德: 造化의 권능 ②大慧: 敎化의 권능 ③大力: 治化의 권능
제3장: 천궁훈(天宮訓)-하늘 궁전에 대한 가르침(40자)
天은 神國이니 有天宮하여 階萬善하고 門萬德이라. 一神攸居에는 群靈諸哲護侍하며 大吉祥 大光明處
라 惟性通功完者라야 朝하여 永得快樂하리라.
천은 신국이니 유천궁하여 계만선하고 문만덕이라. 일신유거에는 군령제철호시하며 대길상 대광명처라. 유성통공완자라야 조하여 영득쾌락하리라.
[현대어 해석]: 한울은 한얼님의 나라이니, 하늘 궁전이 있어서 온갖 착함으로써 하늘에 오르는 섬돌을 삼고,온갖 덕으로써 들어가는 문을 삼았느니라. 하느님이 계신 곳에는 뭇 신령과 모든 ‘밝은 이’들이 모시고 있어, 그곳은 지극히 복되고 상서로운 곳이여, 가장 빛나는 곳이라. 오로지 (참된 본성의) 자성(自性)을 통달하고 모든 공적을 이룬 사람이라야, 이 하늘 궁전에 나아가서 영원히 쾌락을 얻을지니라.
제4장: 세계훈(世界訓)(72자)
爾觀森列星辰하면 數無盡하고 大小明暗과 苦樂不同하니라. 一神이 造群世界하시고 神이 勅日世界使者하사 轄七百世界하시니 爾地自大나 一丸世界니라 中火震盪하면 海幻陸遷하니 乃成見象하노라 神이 呵氣包低하시고 煦日色熱하니 行翥化遊裁의 物이 繁殖하니라.
이관삼열성진하면 수무진하고 대소명암과 고락부동하니라. 일신이 조군세계하시고 신이 칙일세계사자하사 할칠백세계하시니 이지자대나 일환세계니라. 중화진탕하면 해환육천하니 내성현상하노라 신이 가기포저하시고 후일색열하니 행저화유재의 물이 번식하니라.
[현대어 해석]: 너희들은 총총히/듬뿍 널린 저 별들을 보라. 그 수가 다함이 없으며, 크고 작고 밝고 어둡고 괴롭고 즐거움이 같지 않느니라. 한 분이신 한얼님께서 모든 누리를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해누리를 맡은 사자(使者)를 시켜 칠백 누리를 거느리게 하시니, 너희 땅이 스스로 큰 듯이 보이나, 작은 한 알의 누리이니라. 속불이 울려 터져 바다로 변화하고 육지가 되어, 마침내 모든 형상(形象)을 이루었느니라. 한얼님께서 김(氣)을 불어 밑까지 싸시고 햇빛과 열로 쬐시니, 다니고, 날고, 탈바꿈하고, 헤엄질치고 심는 온갖 동식물들이 불었느니라.
제5장: 진리훈(眞理訓)(167자)
人物이 同受三眞하니 曰性命精이라 人은 全之하고 物은 偏之니라 眞性은 無善惡하니 上哲이 通하고 眞命은 無淸濁하니 中哲이 知하고 眞精은 無厚薄하니 下哲이 保하나니 返眞하야 一神이니라.
인물이 동수삼진하니 왈성명정이라 인은 전지하고 물은 편지니라 진성은 무선악하니 상철이 통하고진명는 무청탁하니 중철이 지하고 진정은 무후박하니 하철이 보하나니 반진하야 일신이니라.
惟衆迷地에 三妄着根하니 曰心氣身이라 心은 依性하니 有善惡하여 善福惡禍하고 氣는 依命하니 有淸濁하여 淸壽濁妖하고 身은 依精하여 有厚薄하여 厚貴薄賤이니라.
유중미지에 삼망착근하니 왈심기신이라 심은 의성하니 유선악하여 선복악화하고 기는 의명하니 유청탁하여 청수탁요하고 신은 의정하여 유후박하여 후귀박천이니라.
眞妄對하여 作三途하니 曰感息觸하여 轉成十八境하니 感엔 喜懼哀怒貪厭이요 息엔 芬爛寒熱震濕이요 觸엔 聲色嗅味淫抵니라
진망대하여 작삼도하니 왈감식촉하여 전성십팔경하니 감엔 희구애노탐염이요 식엔 분란한열진습이 요 촉엔 성색후미음저니라.
衆은 善惡과 淸濁과 厚薄을 相雜하여 從境途任走하고 墮生長肖病歿苦하고 哲은 止感하여 調息하니 禁觸하고 一意化行하여 返妄卽眞하니 發大神機하면 性通功完是이니라.
중은 선악과 청탁과 후박을 상잡하여 종경도임주하고 타생장소병몰고하고 철은 지감하여 조식하니금촉하고 일의화행하여 반망즉진하니 발대신기하면 성통공완시이니라.
[현대어 해석]: 사람과 만물이 다같이 세 가지 참함을 받나니, 이는 성품(眞性)과 목숨(眞命)과 정기(眞精)라. 사람은 그것을 온전히 받으나 만물은 치우치게 받느니라. 참 성품(眞性)은 착함도 악함도 없으니, 이는 상철(上哲,으뜸 밝은 이)로서 두루 통하며 막힘이 없고, 참 목숨(眞命)은 맑음도 흐림도 없으니 중철(中哲, 중간 밝은 이)로서 다 알아 미혹함이 없으며, 참 정기(眞精)는 두터움도 엷음도 없으니 하철(下哲,아래 밝은 이)로서 잘 보전하여 이지러짐이 없이 모두 참함을 돌이키면 다같이 하얼님과 하나가 될지니라. 뭇 사람들은 아득한 땅(迷地)에 태어나면서부터 세 가지 망령됨이 뿌리박나니, 이는 마음(心)과 기운/김(氣)과 몸이니라. 마음은 성품에 의지한 것으로서 착함과 악함이 있으니, 착하면 복되고 악하면 화가 되며, 기운은 목숨에 의지한 것으로서 맑고 흐림이 있으니 맑으면 오래 살고 흐리면 일찍 죽으며, 몸은 정기에 의지한 것으로서 두텁고 엷음이 있으니, 후하면 귀하고 박하면 천하게 되느니라. 참함과 망령됨이 서로 맞서 세 길(三途)을 지으니, 이는 느낌(感)과 숨쉼(息)과 부딪침(觸)이다. 이것이 굴러 다시 열 여덟 경계(境界)를 이루니. 느낌에는 기쁨, 두려움과 슬픔과 성냄과 탐냄과 ,싫음이오, 숨쉼에는 맑은 김과 흐린 김과 찬김과 더운 김과 마른 김과 젖은 김이요, 부딪침에는 소리와 빛깔과 냄새와 맛과 음탕함과 살닿음이니라. 뭇 사람들은 착하고 악함과 맑고 흐림과 두텁고 엷음을 서로 섞어서 경계(경계)의 길을 따라 함부로 달리다가 나고 자라고 늙고 병들고 죽는 괴로움에 떨어지고 말지마는 밝은 이는 느낌을 바로 하고, 숨쉬는 것을 고르게 하며, 부딪침을 삼가하여 한 곬으로 수행하여 가닭을 돌이켜 참함으로 나아가 한얼기틀을 열어 내니, 참된 본성을 통달하고 모든 공적을 완전히 이룬다 함이 바로 이것이니라.
眞 理 圖
♣종교와 신앙의 동질성과 이질성--종교의식과 신앙핵심의 차이
종교와 신앙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논한다는 것은 종교의식의 절차와 방법과 신앙적 핵심의 내용과 형식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이론과 형식체제의 모양과 형상적으로 해설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각 나라와 민족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의식과 신앙적 핵심이 혼재하여 존재하고 있다. 한 종교의 발생기원과 그 역사적 변천발달의 유형적인 형태와 무형적 신앙심이 밖으로 발로하는 외형적 행동양식의 변화모습과 형상은 시대에 따라 달라도 그 발달유래의 기본원리는 같다. 즉 인간의 본성이나 심성의 근본 마음 바탕에 뿌리를 내리고, 사상과 경전과 교리라는 줄기와, 경전 해석이라는 가지의 성장을 매개체로 기도와 염원과 소망이라는 꽃과 잎과 열매를 맺어 세상에 나타나는 물상적 모습의 형태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람들은 종교와 신앙의 본질과 현상적 변화요소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처에 종교적 분쟁이 일어나고 갈등의 양상을 빚어 서로 증오하고 심지어 전쟁까지 벌여서 살육까지 한다. 숭고하고 신성한 신앙의 본질이나 종교의식의 거룩한 모습으로 꾸미지만 최악의 투쟁과 갈등으로 종교가 오히려 세속적인 전쟁으로 비화한다. 처음부터 종교가 있은 것이 아니고 신앙심이 발아하여 그 위에 인간의 제도와 문화가 첨가하여 종교의식이 생겨나고 교회나 사원이나 기도원이나 수도원같은 물상적 종교의식이 발전한 것이다.
제一편:심신 수련 수행 수도 원리총괄편
1.배달의 혼을 심는다.--雄渾의 韓민족이여 大道로 나가자!
7대의 桓因시대, 18대의 환웅시대, 47대의 단군임금시대에 재위했던, 고조선시대의 우리의 민족정신을 개국이념니 밝혀주고 있듯이 배달민족의 홍익인간 사상이요, 즉 환단사상(桓檀思想), 곧 광명사상, 단전사상의 仙道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광명 단전사상의 구심점은 三神天帝님을 숭앙했던 신교정신이 그 원초적 시원적 뿌리가 된다.
삼신천제 홍익이념의
①환인천제(桓因天帝)---天父 造化主---하늘 아버지
②환웅천사(桓雄天師)---天師 敎化主---하늘 스승님
③환검천군(桓儉天君)---天君 治化主---하늘 임금님
“우리 민족의 신교정신은 곧 세계종교 철학 도법의 시원적 이념이었다.”
우리의 선조들이 원시문명 시대에 세계의 등불이 되어 모든 민족을 교화하였듯이, 이제는 환웅 단군조선시대의 영적 구심점인 신교에서 비전(秘傳)되어 내려온 宇宙天理大道를 깨달아서 한 민족의 위대한 영혼을! 우주관을! 광명의 예지를! 한민족으로 태어난 자긍심을! 일깨워서, 21세기 기술 과학 정보 교육의 정신문명 시대를 예고한 선조들이 밝혀놓은 도법(새로운 정신문명의 고차원적 초과학시대 열림)의 이치를 명확히 인식하여, 또 한번 세계의 인류문화를 밝히는 횃불이 되어 곧 도래하는 우주 대 창조 변혁의 시간대에 세계인류를 구원하는 진리구현의 진원지로써 한국에서 그 주체는 한민족이 할 것이다.
이제 외래사조와 수입문물의 국적 없는 외래사상에 찌들은 관념의 가식된 옷을 벗어 던지고, 제 민족 본 정신을 되찾아 심신단련 수도법인 선도단법을 바탕으로 국민수도정신의 개발과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힘을 모으고, 민족 부흥정신으로는 단전사상을 바탕으로 가정의 융성을 도모하고, 개인적으로는 조상이 일깨워준 진리 대도법을 터득하여, 우주자연의 창조적 발전을 도모하는 슬기와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이제 전 인류를 널리 구원할 수 있는 큰 뜻과 방편을 가지고 전 국민이 심신수련에 총 매진할 때입니다.
국조단군 칙어(勅語)
1.너희는 지극히 거룩하신 한얼님의 자녀 됨을 알아라.
2.너희는 영원토톡 자손이 계승할 때에 터럭만한 것이라도 다침 없고 이지러짐 없어라.
3.너희는 한 겨레로 일체가 되어 의좋고 정답게 서로 손을 잡고 같이 살아라.
4.너희는 조심하라. 조심하라. 내 땀방울이 적시우고, 내 피가 물들인 강토에서 혹이나 더러운 때 묻힐세라.
5.너희는 네가 하여야 할 일은 너희 손으로만 하게 하라. 그리하여 각기 너희 할 직분을 지켜라. 너희 할 책임을 견디라.
6.네가 가질 것을 남에게 주지말고, 네가 할 일은 남이 하지 말게 하라.
7.너희는 이 나라 기슭 한 군데도 빠짐없이 하늘 은혜와 땅의 이익을 두루 받았음을 알라. 이것을 너희 것 삼아 쓸대로 써서 너희 생활이 항상 풍족하게 하라.
8.너희는 내가 훈칙(訓飭)한 이 알림이 할 일로써 천하 만민에게 고루히 알리어 주어라.
단기 기원 1년 10월 3일 한검(桓儉) 임금 고함==註 :大野勃 原著 檀寄古史에서 拔萃함
(1)인류 문화가 완성되는 최종 귀착지 도화선경의 복지 코리아
동 방 의 등 불 [인도의 시인 타고르]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 타고르 "
동양의 문화권에서는 최초로 노벨문화상을 수상한 인도의 영적 시인 타고르는 일본을 방문했을 때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는 우리 동아일보 기자에게 지금은 한국을 방문할 수 없는 것을 대신하여 시로써 마음을 전하겠다고 하며 한국을 찬미한 시를 쓴 것이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 있었다. 영적 시인 타고르는 한국이 또 다시 동방의 횃불이 되어 그 밝은 빛으로 세계를 비출 것을 예언한 것이다. 타고르 시인은 우리의 근본 뿌리, 단군 왕검 배달 조선의 원천을 알고 있었던 것이며, 그리하여 후천에 이화선경 세계가 이 민족 배달겨레가 구축이 되어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을 알고 <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 했던 것이다.
2006년 8월 31일 1차 원고 편집 완료:Written by Blue Space
2007년 7월 18일 2차 원고 편집 완성:Written by Blue Space
(2)삼일신고독법(三一神誥讀法)
麻衣克再思曰 嗟我信衆 必讀神誥 先擇淨室 壁眞理圖 盥潄潔身 整衣冠 斷葷酒 燒栴檀香 斂膝跪坐 黙禱于
마의극재사왈 차아신중 필독신고 선택정실 벽진리도 관수결신 정의관 단훈주 소전단향 염슬궤좌 묵도우
一神 立大信誓 絶諸邪想 持三百六十六顆大檀珠 一心讀之 正文三百六十六言之眞理 徹上徹下 合作一貫
[일신 입대신서 절제사상 지삼백육십육과대단주 일심독지 정문삼백육십육언지진리 철상철하 합작이관
마의극재사(麻衣克材思: 高句麗初의 賢臣)가 이르기를, 아! 우리 신도들은 반드시 삼일신고를 읽되, 깨끗한 방에 진리도(眞理圖)를 걸고, 손 씻고 몸을 깨끗이 하며, 옷깃을 바로 하고 마늘과 술을 끊으며, 향불을 피우고 단정히 꿇어 한얼님께 묵도(黙禱)하고, 굳게 맹세하고, 모든 사특한 생각을 끊고, 3백 6십 6알의 박달나무 염주(檀珠)를 쥐고 한마음으로 읽되, 본글 3백 6십 6자로 된 참 이치(眞理)를 처음부터 끝까지 단주에 맞춰 일관(一貫)되게 하라.]
至三萬回 災厄 漸消 七萬回 疾疫不侵 十萬回 刀兵可避 三十萬回 禽獸馴伏 七十萬回 人鬼敬畏 一百萬回
지삼만회 재액 점소 칠만회 질역불침 십만회 도병가피 삼십만회 금수순복 칠십만회 인귀경외 일백만회
靈哲指導 三百六十六萬回 換三百六十六骨 湊三百六十六穴 會三百六十六度 離苦就樂 其妙 不可殫記
영철지도 삼백육십육만회 환삼백육십육골 주삼백육십육혈 회삼백육십육도 이고취락 기묘 불가탄기
[읽기를 3만 번에 이르면 재앙과 액운이 차츰 사라지고 7만 번이면 질병이 침노하지 못하고 10만 번이면 총칼을 능히 피하고, 30만 번이면 새와 짐승이 순종하며, 70만 번이면 사람과 귀신이 모두 두려워하고, 1백만 번이면 신령과 선관(仙官)들이 앞을 인도하고, 3백 6십 6만 번이면 몸에 있는 3백 6십 6뼈가 새로워지고, 3백 6십 6혈(穴)로 기운이 통하여 천지가 돌아가는 3백 6십 6도수(度數)에 맞아 들어가, 괴로움을 떠나고 즐거움에 나아가게 될 것이니, 그 신묘함을 이루 다 어찌 적으리요.]
若口誦心違 起邪見 有褻慢 雖億萬斯讀 呂入海捕虎 了沒成功 反爲壽祿減削 禍害立至 轉墮苦暗世界
약구송심위 기사견유칩만 수억만사독 여입해포호 료몰성공 반위수록감삭 화해립지 전타고암세계
杳無出頭之期 可不懼哉 勗之勉之
묘무출두지기 가불구재 욱지면지
[만일 입으로만 외고 마음은 어긋나, 사특한 생각을 일으켜 함부로 함이 있으면, 비록 억만 번 읽을지라도, 이는 마치 바다에 들어가, 범을 잡으려 함과 같아, 마침내 성공하지 못하고, 도리어 수명과 복록이 줄게 되며, 재앙과 화(禍)가 곧 이르고, 그대로 괴롭고 어두운 누리에 떨어져, 다시는 빠져 나올 방도가 없으리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랴. 애쓰고 힘쓸지어다.]
(3)삼일신고 봉장기(三一神誥 奉藏記): 삼일신고 전해온 기록
謹按古朝鮮記 曰三百六十六甲子 帝握天符三印 將雲師雨師風伯雷公 降于太白山檀木下 開拓山河
근안고조선기 왈삼백육십육갑자 제악천부삼인 장운사우사풍백뢰공 강우태백산단목하 개척산하
生育人物 至再週 甲子之戊辰歲十月三日 御靈宮 誕訓神誥 時 彭虞 率三千團部衆 頫首受之
생육인물 지재주 갑자지무진세십월삼일 어령궁 탄훈신고 시 팽우 솔삼천단부중하고 부수수지
高矢 採靑石於東海濱 神誌 畵其石而傳之 後朝鮮記 箕子聘一土山人王受兢 以殷文
고시 채청석어동해빈 신지 화기석이전지 후조선기 기자빙일토산인왕수긍 이은문
書神誥于檀木梂而讀之 然則神誥原有石檀二本而世傳 石本 藏於夫餘國庫 檀木 則爲衛氏之有
서신고우단목구이독지 연칙신고원유석단이본이세전 석본 장어부여국고 단목 칙위위씨지유
竝失於兵燹 □□□□□□□□□□□□ 此本 乃高句麗之所譯傳 而我高考之讀而贊之者也 小子 自受誥以來
병실어병선 [이하 13字는 磨 滅 未 詳]차본 내고구려지소역전 이아고고지독이찬지자야 소자 자수고이래
恒恐失墜 又感石檀二本之爲世波行盪 玆奉靈寶閣御贊珍本 移藏于太白山報本壇石室中 以爲不朽之資云爾
항공실추 우감석단이본지위세파행탕 자봉령보각어찬진본 이장우태백산보본단석실중 이위불후지자운이
대흥삼년삼월십오일(大興三年三月十五日)에 장(藏)하노라.
우리말 해석
삼가 상고하건대, <고조선기(古朝鮮記)>에 이르기를,『삼백 예순 여섯 갑자에 한배검께서 천부인(天符印)1) 세 개를 가지시고 운사(雲師)․우사(雨師)․풍백(風伯)․뇌공(雷公) 등 신장(神將)을 거느리시고, 한밝메(백두산) 박달나무 아래 내려 오시사, 산과 물을 개척하고, 사람과 만물을 낳아 기르시며, 두 돌 갑자 지낸 무진년 상달 초사흗날에 이르러, 신령한 대궐에 거동하사, 한얼님의 말씀(삼일신고)를 가르치시니, 때에 팽우는 삼천 집단[三千團部]2)의 무리들을 거느리고 와서 머리 숙여 받들며, 고시(高矢)3)는 동해가에서 푸른 돌을 캐어 오고, 신지(神誌)4)는 돌에 이것을 그려 전했다』하였으며, 또 <후조선기(後朝鮮記)>에는『 기자(箕子)가 일토산(一土山)5)사람 부여(扶餘)의 법학자 왕수긍[王受兢]을 맞아 박달나무를 다듬어 은(殷)나라 글로써 <삼일신고>를 써서 읽었다』고 했으니, 그러므로 <삼일신고>는 본디 돌과 나무의 두 책이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서 전하기를, 돌로 된 책은 부여의 나라곳간[國庫]에 간직되었고, 나무로 된 책은 위씨조선(衛氏朝鮮)에 전하였다가, 둘 다 아울러 전란(戰亂)에 잃었다 하며, □□□□□□□□□□□□, 이 책은 바로 고구려에서 번역하여 전한 것이요, 우리 할아버지 고왕(高王)께서 읽으시고 예찬하신 것이니라.
소자가 이 <삼일신고>를 받들어 온 뒤로, 항상 잘못될까 두려워하며, 또 옛날 돌과 나무에 적은 두 책이 세상 풍파에 없어진 것을 생각하여, 이에 영보각(靈寶閣)6)에 두었던 임금 지은 예찬을 붙인 진귀한 책을 받들어 한밝메 보본단(報本壇)7) 돌집 속에 옮겨 간직하노니, 이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대흥(大興)8) 3년 3월 15일에 간직하노라.
※ 구(梂):[도토리 받침구]
1)천부인: 조화․교화․치화의 자리를 차지하신 삼신일체의 신표(信標).
2)삼천단부: 백두산 남북에 산거(山居)하던 삼천부락.
3)고시: 단군때의 농관. 오늘날 전사(田事)중 음식 먹을 때 첫숟가락을 던지며 고시례함은 이 고시를 추모하는 민속임.
4)신지: 단군의 사관.
5)일토산: 땅 이름.
6)영보각: 장서각(藏書閣)의 이름.
7)보본단: 한얼께 제사하는 단 이름.
8)대흥: 발해 문왕의 연호.
9)□□□□□□□□□□□□; 원문에서 유실된 부분
이상 http://www.daejonggyo.or.kr/scripture/samilsingo.htm
陰 符 經(음 부 경)
上 篇(상편)
觀天之道 執天之行 盡矣 故 天有五賊 見之者 昌 五賊在心
관천지도 집천지행 진의 고 천유오적 견지자 창 오적재심
施行於天 宇宙 在乎手 萬化 生乎身 天性人也 人心 機也
시행어천우주 재호수 만화 생호신 천성인야 인심 기야
立天之道 以定人也. 天發殺機 移星易宿 地發殺機 龍蛇起陸
입천지도 이정인야. 천발살기 이성역수 지발살기용사기륙
人發殺機 天地反覆 天人合發 萬變定基.
인발살기 천지반복 천인합발 만변정기.
性有巧拙 可以伏藏 九竅之邪 在乎三要 可以動靜 火生于木
성유교졸 가이복장 구규지사 재호삼요 가이동정 화생우목
禍發必剋 奸生于國 時至必潰 知之修鍊 謂之聖人.
화발필극 간생우국 시지필궤 지지수련 위지성인
※宿:잘숙,여러 별자리수 .九竅:丹田中核에서 通氣 되는 人體九孔穴
中 篇(중편)
天生天殺 道之理也 天地 萬物之盜 萬物 人之盜 人 萬物之盜
천생천살 도지리야 천지 만물지도 만물 인지도 인 만물지도
三盜旣宜 三才旣安 故 曰 食其時 百骸理 動其機 萬化 安.
삼도기의 삼재기안 고 왈 식기시 백해리 동기기 만화 안.
人 知其神之神 不知其神之 所以神 日月有數 大小有定
인 지기신지신 부지기신지 소이신 일월유수 대소유정
聖功生焉 神明出焉 其盜機也 天下 莫能見 莫能知 君子
성공생언 신명출언 기도기야 천하 막능견 막능지 군자
得之固躬 小人 得之輕命.
득지고궁 소인 득지경명.
下 篇(하편)
鼓者善聽 聾者善視 絶利一源 用師十倍 三反晝夜 用師萬倍
고자선청 농자선시 절리일원 용사십배 삼반주야 용사만배
心生于物 心死于物 機在於目 天之無恩而 大恩生 迅雷烈風
심생우물 심사우물 기재어목 천지무은이 대은생 신뢰열풍
莫不蠢然 至樂性餘 至靜性廉 天之至私 用之至公 禽之制 在氣
막불준연 지락성여 지정성렴 천지지사 용지지공 금지제 재기
生者 死之根 死者 生之根 恩生于害 害生于恩.
생자 사지근 사자 생지근 은생우해 해생우은.
愚人 以天地文理 聖 我 以時物文理 哲 人 以愚虞聖 我
우인 이천지문리 성 아 이시물문리 철 인 이우우성 아
以不愚虞聖 人 以奇期聖 我 以不奇期聖 故 曰 沈水入火
이불우우성 인 이기기성 아 이불기기성 고 왈 침수입화
自取滅亡 自然之道 靜故 天地萬物 生 天地之道 浸故 陰陽勝
자취멸망 자연지도 정고 천지만물 생 천지지도 침고 음양승
陰陽相推而變化 順矣 是故 聖人 知自然地道 不可違 因而制之
음양상추이변화 순이 시고 성인 지자연지도 불가위 인이제지
至靜之道 律歷所不能契. 爰有奇器 是生萬象 八卦甲子
지정지도 율역소불능계. 원유기기 시생만상 팔괘갑자
神機鬼藏 陰陽相勝之術 昭昭乎進乎象矣.
신기귀장 음양상승지술 소소호진호상의.
↑ 伏羲 팔괘도 ↑ 文王 팔괘도 ↑太極 陰陽符號 팔괘도
☜伏羲八卦符號 次序圖
天符陰符 天地造化 統一經
仙道丹法 通達秘意 靈通開眼 傳授心經
正姿正息 正心正行 仙道丹法 眞覺正道
無窮無盡 大生命力 無限絶對 偉大神力
無所不在 無不能通 永遠不滅 宇宙心靈
心身統一 靈肉一致 永生不死 仙道眞人
萬極一體 萬體包容 宇宙通靈 虛空天神
感得速來 天仙人合 魂魄자리 丹田中核
天陽地陰 天符陰符 靈符神書 神人調和
天地道法 造化無窮 超越世界 超能力發
一通萬法 萬法一歸 萬法歸宗 大生命道
선도단법 통달비의 영통개안 전수심경
정좌정식 정심정행 선도단법 진각정도
무궁무진 대생명력 무한절대 위대신력
무소부재 무불능통 영원불멸 우주심령
심신통일 영육일치 영생불사 선도진인
만극일체 만체포용 우주통령 허공천신
감득속래 천선인합 혼백자리 단전중핵
천양지음 천부음부 영부신서 신인조화
천지도법 조화무궁 초월세계 초능력발
일통만법 만법일귀 만법귀종 대생명도
㰁仙道眞人=神仙道人,魂魄자리=造化자리로 경전 독송시 깊은 속뜻은 같은 의미임
1998, 7, 6. 靑空 : 安鐘哲, 創製 天符經 陰符經 조화창생 통일經文.
2. 기독교의 교리원리와 하나님의 진리구현
(1)주 기도문 : The Lord's Prayer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trespasses, as we forgive those who trespas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마태6:9-13)
(2)사도신경 : The Apostles' Creed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Maker of heaven and earth; And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eaven, and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from t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Universal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십계명(The Ten Commandments)
God spoke all these words, I am the Lord, your God.(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First: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Second: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 below.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but showing love to thousands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Third: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Fourth: 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but the seventh day is a Sabbath to the Lord your God. On it you shall not do any work neither you ,nor your son or daughter, nor your manservant or maidservant, nor your animals, nor the alien within your gates.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but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made it holy.(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니, 제 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Fifth: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en you.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Sixth: You shall not murder.(살인하지 말지니라.)
Seventh: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간음하지 말지니라.)
Eighth: You shall not steal.(도적질하지 말지니라.)
Ninth: You shall not give false testimony against over neighbor.(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Tenth: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house.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wife. his manservant or maidservant, his ox or donkey, or anything that belongs to your neighbor.(Ex 20:1-17 Deut 5:6-21)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And Jesus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hang on these two commandments.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Mt. 22:37-40)
(4)무명 장애자의 기도
1)I asked God for strength that I might achieve, I was made weak that I might feel the need of God. 나는 하나님께 강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나, 약자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셨다.
2)I asked God for wealth that I might happy, I was given poverty that I might be wise.
나는 하나님께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나, 하나님은 나에게 가난을 주셔서 현명하게 살게 해 주셨다.
3)I asked God for health that I might do greater things, I was given disability that I might do better things.나는 하나님께 건강자가 되어 더 위대한 일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나, 하나님은 불구의 몸이 되게 하셔서 더 좋은 일을 하게 하셨다.
4)I asked God for power that I might get praise of men, I was made weak that I might feel more rewarding.나는 하나님께 인간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힘을 달라고 기도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약자가 되게 하시어 그것 이상의 보람된 삶을 느끼게 하셨다.
5)I asked God for all things that I might enjoy, I was made given life I might enjoy all things.
나는 하나님께 내가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달라고 요청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나에게 주시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셨다.
6)Now I am among most richly blessed men.
나는 주어진 것이 아무 것이 없어도 나는 가장 많이 축복을 받은 자의 하나이다.
7)The healing of world is in its nameless saints.
세상의 잘못된 것을 치료하는 것은 세상의 사는 무명의 성자들에 의하여 이룩된다.
◦Each individual star seems nothing but scattered myriad star break up the night and make it beautiful. 각각의 별(전문가)들은 각각 하나씩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무수한 별들이 함께 모이면 밤하늘을 찬란히 비치고 아름답게 해준다.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 어린이들은 그들의 생활을 배워간다.
1) If a child lives with criticism. He learns to condemn.어린이가 비난 속에서 생활하면 비난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2) If a child lives with hostility. He learns to fight.적대의식 속에서 생활하면 싸움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3) If a child lives with ridicule. He learns to be shy.조소 속에서 생활하면 수줍음을 배우게 되며
4) If a child lives with shame. He learns to feel guilty.수치스러움 속에서 생활하면 죄의식을 배우게 되며
5) If a child lives with tolerance. He learns to be patient.관용 속에서 생활하면 인내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6) If a child lives with encouragement. He learns to confidence.격려 속에서 생활하면 자신감을 배우게 되며
7) If a child lives with praise. He learns to appreciate.칭찬 속에서 생활하면 감사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8) If a child lives with fairness. He learns justice.공정함 속에서 생활하면 정의를 배우게 되며
9) If a child lives with security. He learns to have faith.안정 속에서 생활하면 믿음을 배우게 되며
10) If a child lives with approval. He learns to like himself.인정을 받으면서 생활하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11) If a child lives with acceptance and friendship. He learns to find love in the world.관용과 우정 속에서 생활하면 이 세상의 사랑을 배우게 된다.
이상 자료 출처는 대구대학교(Taegu University) 경북실업전문대학(Gyeongbuk Junior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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